2. 대표적인 50년대 하드밥 뮤지션 소개
1)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테너 색소폰 주자)
2) 리 모건(Lee Morgan, 트럼페터)
3)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재즈 피아니스트)
4) 찰스 밍거스
5)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 하드밥 드러머]
[참고자료]
1)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 테너 색소폰 주자)
① 생애
소니 롤린스는 1930년 9월 7일 뉴욕 시에서 태어났다.
롤린스는 어릴 적 피아노와 알토 색소폰을 연주했고, 1946년 테너색소폰으로 전향한다.
마일스 데이비스, 찰리파커, 몽크등 여러 비밥퍼들과 연주하며 그의 색깔을 만들어왔으며 지금도 살아있는 재즈계의 거인 중 한명이다. 작년에는 LG센터에서 내한 공연도 하였다.
② 영향 받은 뮤지션과 대표작
그의 색소폰은 콜맨 호킨스의 음색을 닮았다고 한다. 레스터 영 식의 부드러움보다는 콜맨 호킨스의 호방함이 그의 연주에서 묻어나온다. 또한 그의 연주 스타일은 찰리 파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테마를 멜로디로 이해하지 않고 코드로 받아들인 찰리 파커의 연주처럼 그의 연주에는 자유로움이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1956년에 발표된 Saxophone Colossus 앨범에 수록된 "St. Thomas", “Tenor Madness”를 들 수 있다. "St. Thomas"는 서인도 제도 내에 있는 군도의 이름으로, 서인도 제도 혈통이라고 하는 소니 롤린스는 이 곡에서 칼립소 리듬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뿌리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Tenor Madness” 역시 1956년에 발표되었는데 이 곡은 마일스 데이비스 사단과의 녹음으로, 소니 롤린스와 존 콜트레인이 같이 연주한 유일한 녹음이라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③ 소니 롤린스, 그의 색깔
소니 롤린스는 재즈를 연주함과 동시에 테너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재즈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고 했다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의 연주에는 테너 색소폰만이 가지는 멋진 음색과 남자다움이 들어있다. 테너 색소폰을 폭넓은 표현력을 지닌 악기로 만든 이는 다름아닌 소니 롤린스다. 테너 색소폰하면 소니 롤린스가 떠오르는 건 몇몇 사람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특히 그의 연주는 미국에 속한 흑인들이 겪는 분노와 한을 섞어 토해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미국 흑인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미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는 직설적인 화법과 선명한 사운드로 우리에게 미국 흑인들의 애환을 들려준다. 소니 롤린스의 색깔은 그의 라이벌 존 콜트레인과 비교하면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 콜트레인은 기교적이고 진지하며, 의미심장하다. 이에 비해 소니는 호방하고 직설적이며 호쾌한 사운드를 내며 느긋하게 스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콜트레인이 악곡의 주제를 주관적으로 해석해 그의 즉흥연주의 한 부분만을 들었을 때 어떤 곡을 연주하고 있는가를 알 수 없는 반면에, 소니의 즉흥연
①②③ / 남무성 / (주) 고려원북스 / 2003
/ 요아힘 E. 베렌트 / 이룸 / 2004
/ 황덕호 / 돋을새김 / 2002
/ 장병욱 / 황금가지 / 1996
/ Gridley, Make C / 삼호뮤직 / 2002
2) 온라인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Philip Ru 칼럼 http://www.soundinstudio.com
재즈 PD 최규용의 재즈이야기 칼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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