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너지기 시작하는 미국 그리고 세계
1-2 미국은 왜 ? (서브프라임모기사태와 미국 금융위기의 시작)
2. 3월 위기설에 앞서서....(9월위기설 1)
2-1 채권의 만기에 따른 위험
2-2 부족한 외환보유고
2-3 전반적인 경제 위기설
2-4 붕괴된 9월 위기설
3. 9월 위기설 전후의 국내외적 상황
3-1 예고된 대란은 현실화하지 않는다?
3-2. 들어오는게 있어야 감당할거 아니겠어?
3-3 열심히 일한 대한민국 더 열심히 일해라.
3-4 금융시장의 위기
3-5 떠들어라 정부야.
4. 그렇다면 3월 위기설 넌 누구냐 !!
4-1 급등한 환율.
4-2. 올해 봄 외국 금융기관 채권일시 회수 가능성 높다.
4-3. 특히 3월말 일본은행 결산시점, 채권회수 가능성 높다.
4-4. 무역수지 악화
4-5. 북한 리스크 그리고 그 외.
5. 3월 위기설은 존재 했는가.
6. 접으며...
2-1 채권의 만기에 따른 위험
3월 위기설이 있기 이전 9월 위기설이 먼저 큰 이슈가 되었는데 3월 위기설에 관해 연구하기에 앞서 지난해 한차례 경제시장을 휩쓸고 간 9월 위기설의 실체부터 알아보겠다.
9월 위기설의 가장 큰 핵심은 2008년 9월에 외국인 채권의 만기(2년 단기)가 집중되어 있었고 당시 한동안 외국인의 채권 순매도가 이어져 9월 만기의 대부분의 자금이 상환될 경우 달러화의 해외 유출 가능성이 막대 할 것으로 전망되었다는 것이었다. 지난해인 2008년 초 달러의 가치는 1달러당 원화 940원이었다. 하지만 동년 9월 2일 달러의 값이 1달러당 1134원까지 급상승 하면서 9월 9일과 10일에 만기가 돌아온 외국인 채권 약 5조 7천억원에 대한 불안감이 항간에 조성되기 시작했다. 외국인 채권에 대한 외화가 일거에 빠져나가면 달러 부족으로 환율이 폭등하고, 시중금리가 급등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9월 위기설은 불거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당시 정부는 이미 공개된 외환 보유고 외에 이렇게 9월에 몰린 해외 단기 채권을 막아 낼 대안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하여 사회에 그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역할까지 했다.
2-2 부족한 외환보유고
외환보유고는 외국 국립 은행 등에 예치된 외국 통화 예금으로 정부의 자산이며 달러, 유로, 엔화 등이 준비 통화로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외환보유고의 목적은 중앙은행을 통해 자국의 통화를 매입하여 환율을 안정시키는데 사용하고 외환 투기 및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환율이 급격히 변동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화를 비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2008년 9월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약 2430억 달러였고 이것은 IMF에서 권고하는 금액 수준에서 770억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9월 해외 채권이 모두 빠져나가게 되면 그만큼을 외환보유고에서 채워야 할 상황이었다. 게다가 당시 우리의 외환보유고가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 더 큰 우려를 낳았다.
2-3 전반적인 경제 위기설
9월 위기설의 또 하나의 원인은 미국의 양대 모기지 회사의 `침몰설`과 그로 인한 외환 보유고 고갈 및 시중 은행들의 연쇄 동반 부도설 등을 포함한 전반적 경제 위기설이었다. 리먼브러더스는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인수합병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인수할 기업이 나타나지 않아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리먼을 인수하려는 자본이 전 세계에 단 한 곳도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신용위기의 독이 어디까지 퍼져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며 그 파장이 얼마나 더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증폭시키기 충분했다. 더불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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