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비 종 교
3.종 교
4.공 통 점
5.차 이 점
6.결 론
“우린 자식도 없어요. 손자도 없어요. 아들, 딸 하나 있다가 간지가 한 5년 됐는데. 살았으면 마흔 일곱인데… 그 애 잃어버리고는 경기도 안양에서 춘천으로 올라왔죠. 갑자기 심장마비로 가서… 여태 한번도 (자식을) 잊어본 적이 없어요. 가슴에 묻고 살고… 이제 하나님만 믿고 사는 거죠. 손녀도 있었는데 그 놈이 데리고 딴 데로 가버렸어요. 하나님만 믿다가 이제 오라고 하면 가야죠. 딴 건 없어요. “
“자식은 희망이죠. 우린 자식이 없으니까 살아있기만 해도 감사하죠. 살아있었으면 행복하게 살 텐데…”
“내 인생의 전부야. 정말 잘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잘 해준 것이 없는데 정말 잘 크고 취직도 잘했고 결혼도 잘해서 너무 행복해. 다만 요즘에 너무 일에만 치여 사는 것 같아서 걱정 이야. 돈 잘 벌고 건강하게 잘살아줬으면 좋겠어.”
자녀는 삶의 활력소이며 나의 힘이다. 용돈은 자식들이 주고 있다.
거주형태
큰아들과 둘이서 춘천 효자동 빌라에 사신다고 함. 아직 큰아들이 결혼을 못하셨는데 할머니를 모시고 사시겠다고 해서 같이 사신다고 함.
할머니가 원하시는 거주형태는 나중에 큰아들이 결혼해서 큰아들 내외와 같이 한집에서 살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사람들이 안 맞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같은 식구여도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큰아들 내외와 같이 산다면 트러블이 있을 것 같다.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나는 혼자 살고 싶다고 하심.
아들 둘과 아내와 산다. 마음이 안 맞아 다투기도 하지만 그래도 떨어져 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아내와 단 둘이 시골에서 살다가 두 아들이 함께 살자고 해서 시내로 나왔다. 아내와 둘이 살 때는 적적했는데 아들들과 다투기는 해도 같이 사니 좋다.
거주형태
할머니와 단 둘이 춘천 xx동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자식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있다.
(동거하지 않는 이유) “따로 사는 게 서로가 좋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같이 살면 눈치만 보이고 애들도 봐줘야 되니까 힘들다더라. 용돈이나 조금씩 부쳐주면 고맙지.”
“전원주택같이 시골에 살고 싶다. 아파트에 사니까 답답하기만 하지. 시골 가서 텃밭 가꾸면서 살고 싶다.”
배우자랑 손자와 함께 아파트에서 거주하심. 아들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손자를 맡아 키우게 되셨고 당신 집에서 같이 살면서 출퇴근하기엔 직장이 너무 멀어서 자녀와 따로 살고 있음. 자신이 능력 될 때까지 배우자와 함께 사시는 것을 선호하시고 향후 돌봄이 필요할 때에는 요양원에서 거주하는 것을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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