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관리이론] 친구, 부모, 이성,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 맺는 인간관계라는 점에서 부모와 자녀의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자녀는 4~5세 이전에 이미 기본적인 성격이 결정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그 시기에 형성된 성격특성을 유지한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바움린드 (Baumrind, 1971)는 크게 세가지 양육법의 형태를 관찰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첫번째는 가족독재적인 양육 스타일 (Authoritarian Parents)이다.
이 스타일의 부모는 무조건적인 복종과 존경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자녀의 감정을 자신의 기분에 따라 조종하며, 협박하고, 처벌을 가하는 방법을 쓴다. 이 부모님들은 주로 자녀들에게 거리감이 있으며, 자신들을 이해 하지 못한다고 받아들인다.
이런 스타일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침울하고, 민감하며, 매사에 불만이 많고, 내향적이고, 의심이 많고, 공격적이고, 행동장애 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두번째는 무리하게 관용적인 양육 스타일 (Permissive Parents)인데, 이런 부모는 자녀들이 자신의 표현과 자율적인 절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경우 이런 부모님들은 무관심에 가까운 관용이나 자녀가 아무렇게 해도 허용할줄 밖에 모르는 두가지 스타일을 보이게 된다. 관용만 을 중시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필요한 훈육에 있어 무능력하고, 필요한 관심을 적절한 시기에 주지 못하며, 전체적으로 냉정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자녀와 생활이 따로 도는 듯한 부모이다.
세번째의 육아법은 권위적인 양육 스타일 (Authoritative Parents)이다. 이 스타일은 부모들이 자녀들에 많은 합리적인 요구를 하는 통제적이지만 유연한 방법이다. 자녀들은 주의 깊게 부모들이 세운 제한을 따라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며 훈육을 적절히 이용하는 정서적으로 가장 건강한 양육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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