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힘의 이동 역학관계
1. 권력이동의 논의
2. 힘의 이동 방정식
3. 미래 승자가 되는 방법
8―2 이머징 마켓과 신흥소비자의 부상
1. 이머징 마켓의 부상
2. 신흥 소비자의 부상
8―3 신국제질서와 글로벌 리스크
1. 파워국가와 새 국제질서
2. 글로벌 리스크의 위험
3.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미국경제는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전 세계 지배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언젠가는 달러의 막강한 파워가 붕괴될 것이다. 그 신비로운 힘이 사라질 때 세계경제는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네트워크 경제는 세계를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있기 때문에 달러화가 힘을 잃었을 때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한다.
멜콤 나이트 국제결제은행(BIS) 총재는 세계경제의 불균형은 미국의 4조 2,000달러에 달하는 누적 경상적자, 중국과 석유수출국의 무역흑자, 미국 채무의 급속한 증가를 고려할 때 깨어질 수밖에 없다며 언제 조정이 시작되는지, 혼돈 속에 시작될 조정 시기에 주목하라고 조언하기로 했다.
▷ 네트워크 경제(Networked Economy)
인터넷이 월드 와이드 웹(WWW)으로 변모하면서 경제 주체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고 있다. 네트워크 경제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 경제 주체들이 서로 연결돼 다양한 경제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경제체제를 말한다.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혁신이 빨라지고 제품의 수명도 짧아진다.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에 소유보다는 공유와 연결이 중요하며 물적 자본보다 지적 자본과 무형자본이 더욱 가치 있다. 이로 인해 종래 경제의 주역이었던 판매자와 구매자가 세력을 잃고 네트워크 경제에서는 공급자와 사용자가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한다. 네트워크 경제에서 기업들은 전략적 제휴, 외부자원의 공유, 이익 공유 등을 통해 새로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네트워크 경제에 탈락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세계경제의 불균형(Gloval Imbalance)
미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와 중국 등 아시아 국가 산유국들의 경상수지 흑자로 뚜렷이 대비되는 국가 간, 지역 간 세계경제의 불균형 현상을 말한다.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회담과 IMF는 세계경제의 최대 위협 요인으로 글로벌 임벨런스를 지목하기도 했다.
세계경제 불균형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미국경제와 달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는 떨어질 전망이다. 이는 달러화 중심의 외환보유고 구성을 다변화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2) 유로화는 헤게모니를 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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