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메이크업(Make-up)의 목적
3. 메이크업(Make-up)의 기원
4. 한국화장(Make-up)의 역사
5. 서양 메이크업의 역사
6. 20세기 메이크업 & 스타일
■ 헤어 (Hair)
헤어를 연출하는데 있어서도 각자의 개성에 따라 굵고 완만한 웨이브에 젤이나 무스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손질한 스타일, 다양한 컬의 퍼머 머리, 자연스러운 생 머리에 헤어 핀이나 밴드로 장식한 스타일 등 다양한 연출법이 나타났다. 다양한 색의 헤어 컬러링이 보편화되면서 블리치나 매쉬 등 부분염색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패션가발도 대중화되었다. 복고풍의 유행은 헤어에도 영향을 미쳐 크라운 부위에 볼륨을 많이 넣는 스타일이 유행하였다.
■ 패션 (Fashion)
80년대 유행하던 권력 상징의 색인 ' 자주색'이나 블루계열 색의 의상은 쇠퇴하고 블랙 진, 블랙 드레스, 블랙의 장신구 등 검정이나 브라운, 회색의 무채색 계열의 의상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패션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자연스러운 의상 스타일인 '에콜로지'풍이 등장하였고 인터넷의 보급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각 나라의 민속의상 스타일의 '에스닉'풍이 등장하였다. 1993년 리바이벌 된 영화 "드라큘라"에서 여배우 위노라 라이너의 복고풍 의상과 십자가 목걸이는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차지하면서 '신복고'풍의 의상도 등장하였다. 또한 깨끗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9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 스타일로 등장하였다. 힙합 음악과 함께 10대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힙합 패션은 헐렁하고 바닥에 끌리는 길이의 긴 바지와 함께 새로운 10대들의 문화를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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