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몇 번 읽어보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가끔씩 들어본 적이 있었던 이 책의 제목이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걸 알게된 건 이 책을 접하고나서였다.
평소 이런 종류의 책을 즐겨 읽지 않는 편이라 책을 펼치고서도 별다른 기대를 하지 못했다.
책의 첫 부분을 읽은 땐 책의 내용에 대한 감을 잡기가 쉽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 읽어 가다보니 대략의 스토리가 보이는 듯 했다.
앤토니오의 친구 버사니오가 포셔에게 구혼하기위해 친구 앤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담보로 유대인 채권자에게 3천더컷을 빌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