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멘토로 삼고 있는 사람은 대학교 1학년 때 만났던 03학번 선배입니다.
멘토로 삼고자 했던 이유는 3년 전부터 자기의 위치를 확신하고 그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하여 좀 더 높은 위치를 바라보며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닮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멘토로 삼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 선배의 대인 관계를 보면 위로든지 아래로든지 옆으로든지 화려합니다.
위로 보자면 1학년 때만 해도 98.97학번 형들이 4학년이었고 그 형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행동하고 선배들도 멘토로 삼고 있는 선배에게 일을 믿고 맡기는 모습을 봐 왔습니다.
나와 나이차이도 1살 밖에 나지 않는데 윗사람들이 일을 맡긴다 하는 모습이 궁금하여 멘토로 삼은 선배의 행동을 관찰해 보니, 윗사람들의 말을 끝까지 경청할 줄 알고, 아닌 것에는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주장 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또, 아랫사람들에게 대하는 모습은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 일에도 불구하고 불평 한마디 없이 일처리를 하고 궂은일은 도맡아서 하고 아랫사람의 이야기에도 중간 개입 없이 끝까지 경청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윗사람에게도 아랫사람에게도 대하는 모습을 봤으니 동기인 03학번에게나 친구에게 대하는 모습도 눈에 선하게 보였습니다.
그 선배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자신을 낮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관심을 가져 주며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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