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국 최초의 남자 간호사- 장검현
1)그의 생애
2)우리나라 최초의 남자간호사 탄생- “됐어, 황무지를 내가 먼저 개척해야지.”
3. 후학을 양성하는 간호과 남성 교수- 김성혁
1)학력 및 경력
2)간호과 남자 교수 탄생- “간호는 인간을 다루는 학문이라 그 어떤 것보다 월등히 좋다.”
4. 현직 간호사, 남자간호사회를 이끈 주인공- 장정길
1)간략소개
2)생생한 현직 간호사- “’남자’라는 것에 대한 고민보다는 ‘간호’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길”
5. 우리나라 간호사 및 간호학도 추세
1)우리나라 간호교육기관에서 최초의 남자 역사
2)우리나라의 간호학과 남학생 졸업생 추세
3)간호대학 남학생 비율
4) 남자 간호사 비율과 실태
참고 문헌
1)그의 생애
1950년 충남도 청양군 정산면 출생
- 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입학
1971년 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졸업
1972년 3월 제12회 전국간호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
1972년~1974년 서울위생병원서 간호사 생활
1974년 필리핀 유니언대학교 입학
1977년 필리핀 세부닥터스 의과대학교대학원 입학
- 필리핀 세부닥터스 의과대학교대학원 수석 졸업
1981년 귀국 및 의사국가고시 합격
- 서울위생병원 인턴
- 서울위생병원 소아과 레지던트
1985년 소아과전문의 자격취득
- 부산위생병원 소아과 과장
1990년 8월~ 現 장검현소아과의원 원장
2)우리나라 최초의 남자간호사 탄생- “됐어, 황무지를 내가 먼저 개척해야지.”
1972년 3월 제12회 전국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자로서 처음 합격한 장검현을 보고 신문들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남자 간호사 탄생”
“금남의 성으로만 알려진 백의천사에 남자가 도전, 수석의 영광”
간호사 국가시험에 남성응시자가 생소했던 시절, 2587명의 여성응시자들을 뚫고 당당히 수석합격을 한 그를 두고 국립보건연구원과 언론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그의 시험지를 네 번이나 채점을 하고 그가 다닌 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에 그의 실력을 조회하기도 했다.
그는 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을까? 때는 그의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새로운 분야의 직업을 갖고 싶은 욕망으로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간호사 시험 제도부터 알아보기로 시작했다. 남성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장검현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정신으로 간호사의 길에 접어들었다. 또한 위생병원 간호학교에 남성도 입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곳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남자 간호사가 생소했던 시절, 그는 그의 모친께 간호학교에 진학할 의사를 밝혔으나, 모친이 심하게 반대하셨다. 한국전쟁 때 부친을 잃고 어렵게 장검현을 키워 온 모친은 여성이 대다수인 간호사 세계에 남성이 들어가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그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모친께 유명 대학에 시험을
『대한간호』225호, pp9-31.
권혜림 외 13인,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서울: 도서출판 부키, 2004), pp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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