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정보센터경영론] 도서관 위탁경영에 관한 고찰
-공공도서관의 위탁경영의 배경
-위탁경영에 대한 논란
-도정경3조의 찬반토론
-공공도서관 위탁경영에 대한 장점
-공공도서관 위탁경영에 대한 단점
-위탁경영의 개선방안
-결론
그동안 게재 또는 발표된 학술지 기사 등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민간위탁에 대한 찬ㆍ반 양론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견해가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논자들은 민간위탁을 광의의 아웃소싱(외주, outsourcing) 개념으로 포함하여 서로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여 기술하고 있다. 특히 외부자원을 활용하는 아웃소싱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이 핵심부문을 제외한 내부 기능을 외부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그 반면 위탁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기업이 핵심기능은 물론 관리 및 운영권까지도 수탁자에게 일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연유로 후자의 위탁 방식이 지닐 수 있는 위험성이 여러 논문에서 지적되고 있다
문헌정보학계와 도서관계 및 한국도서관 협회에서는 민주시민의 기본권 보장 장치로서 공공도서관 위상을 강조하면서 도서관의 민간위탁 추진은 불가함을 주창하고 있다. 왜냐하면, 비영리 봉사기관인 공공도서관에 대해 경제논리를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향후 도서관 운영의 부실화 등에 직결될 수 있으므로, 이는 국가 도서관정책의 포기이고, 아울러 국가 및 자치단체의 국민에 대한 기본적 책무의 유기이기 때문이다.
도정경3조의 찬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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