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3M의 기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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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경영] 3M의 기업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3M 기업소개


3. 3M 전략


4. 혁신과 3M


5. 3M 대표제품


6. 3M 인사관리


7.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향
본문내용
2) 3M 반사지

스카치라이트 반사지의 개발은 3M 혁신의 전형을 잘 보여 준다. 왜냐하면, 이 과정이 창의적인 연구와 고객 욕구 사이의 연결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3M 연구원이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끈기 있는지도 잘 보여 준다.
이야기는 193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미네소타 주 고속도로 관리국 직원이 3M 판매 사원에게 고속도로 센터 표지를 흰색이나 노란색 페인트 보다 더 잘 반사될 수 있게 하는 물질을 만들기만 한다면 큰 벌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 직원은 자신들이 페인트를 칠한 위에 유리알을 뿌리는 실험까지 해 보았노라고 덧붙여 얘기했다. 이 얘기를 들은 판매사원은 3M이라면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 판매사원은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그 제안을 3M의 지붕재 연구소 연구원들에게 전했다. 이는 3M의 문화를 형성하는 3M의 공유가치에 합당한 일이었다. 지붕재 연구원들에게 그 아이디어가 재미있기는 했지만 그들의 연구 분야와는 너무 동떨어진 것이었다. 그런데 이 얘기가 옆방의 한 연마재 연구원의 귀에 들어갔다. 바로 그가 해리 헬쩌였는데, 그는 호기심이 강하고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사람이었다.
헬쩌는 반사지의 도전을 떠맡기로 결심했다. 당시 미국 내에서 직경 0.015 인치 이하의 유리구슬을 구하기가 불가능했으므로 헬쩌는 자신이 고안한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좀 괴상했다. 회사 빌딩의 높은 층에서 용해된 유리를 떨어뜨린다든지 용해된 유리를 모터로 작동되는 방망이로 깨뜨렸다가 부서진 알맹이들을 긁어모은다든지 하는 일반적 예상에서 벗어난 실험들을 헬쩌는 거듭했다.
1937년 여름이 거의 끝날 무렵 헬쩌와 동료 연구원은 어렵사리 제품 원형을 만들어 냈는데, 그것은 천을 기재로 한 양면 접착테이프의 한 쪽에 유리구슬을 도포한 물건이었다. 유감스럽게도 그 테이프의 접착력은 1차 테스트에서 미네소타의 겨울 혹한과 습기 많은 봄철 기후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러나 헬쩌는 포기하기를 거부하고 반사 테이프 개발 프로젝트를 계속 밀고 나갔다. 이듬해 또 다른 실험이 미네소타 주의 고속도로 상에서 행해졌다.
이번에는 아스팔트가 접착제의 재료로 채택되었다. 헬쩌 자신이 3M 세인트 폴 공장과 목표지점 사이를 왕복하며 차에 실은 뜨거운 아스팔트를 감았다 풀어 내렸다 하는 실험을 했다. 아스팔트의 온도가 유지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아스팔트 위에 발을 내려놓기까지 하다가 세인트 폴 교통순경에게 제지를 당하자, 헬쩌는 그 순경에게 왜 속도가 필수적인지 이해하기 힘든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이 모든 수고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실험도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3M의 진정한 혁신이 움직이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3M의 부사장 리차드 P. 칼턴이 헬쩌의 유리구슬을 테이프 위에 수평으로 처리하지 말고 수직으로 적용해 보자고 제의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최초의 스카치라이트 반사지였다. 이후 이는 고속도로 표지시장의 선도자가 되었다.
견인불발의 의지를 소유했던 헬쩌는 거듭한 실패에 굴하지 않았다. 그의 새로움을 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