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엔트로피란? >
본문 제 1장 : 세계관의 변화
본문 제 2장 : 엔트로피 법칙
본문 제 3장 : 새로운 역사관의 틀 –엔트로피-
본문 제 4장 :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와 다가오는 엔트로피 분수령
본문 제 5장 : 엔트로피와 산업시대
본문 제 6장 : 새로운 세계관 –엔트로피 –
작가 소개 : 제레미 리프킨
과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한 그리스 사람들은 역사를 지속적인 쇠락의 과정으로 보았다.
[시간은 세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우리 현대인들은 일주일에 40시간 일하고 1년에 2~3주 정도 가지는 휴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렵채취인들에게 있어서 이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아직까지 존재하는 수렵채취인을 살펴보면 그들은 일주일에 12~20시간밖에 일하지 않고 몇 주, 몇 달에 걸쳐 전혀 일을 하지 않는다. 대신 놀이를 하거나 스포츠, 예술, 음악, 춤 등으로 여가시간을 즐긴다. 또한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오늘날 남아 있는 수렵채취사회 구성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에 속한다. 그들의 먹거리는 영양이 풍부하며 그들 중 상당수가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60세가 넘도록 잘 산다. 많은 수렵 채취 사회에서는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구성원간 또는 다른 조직간 적대행위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중략]
요약하면 과거의 그리스의 역사관에서는 역사와 시간의 경과를 쇠락의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이러한 쇠락의 과정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로 이 과거의 세계관이 엔트로피 법칙의 본질을 가장 훌륭하게 요약해냈다고 볼 수 있다.
참고 : 그리스
피파 랭킹 13위의 유럽 축구 강팀으로써
우리나라 16강 진출을 위해 이번 주 토요일에 반드시 이겨야 할 팀!!
현대적 세계관에 기초한 잉여이론
[사람들의 행동양식에 중요한 변화가 생기는 것은 이들이 풍요의 결과 잉여를 충분히 축적해서 생각하고 실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을 때이다. 예를 들어 수렵채취인들이 충분한 잉여를 축적하지 못했다면 그들은 농경사회로 결코 옮겨가지 못했을 것이다.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넘어갈 때에 배고픈 사람이 수렵채취를 그만두고 다섯 달이나 여섯 달 동안 밭을 갈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이다….중략]
하지만 수렵 채취 사회가 충분한 잉여를 축적했을 때에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 사람들이 불확실하고, 위험하며,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밭 갈기를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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