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의 목적은 먼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와, 딥스의 독립적인 태도를 갖게 하여 스스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액슬린의 놀이치료는 어휘가 짧기 때문에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놀이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고 성취하고 자신감을 쌓아가는 과정은 프뢰벨의 노작 교육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단지 교육과 치료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