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히딩크 리더십을 읽고...
축구가 끝난 지금 다른 것도 아닌 나의 기억, 아니 우리의 기억 속에 또렷이 남을 이름, 아마 "거스 히딩크"가 아닐 까 싶다. 그의 능력, 그의 리더쉽을 이렇게 강렬하게 느끼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홍명보가 잘했다, 황선홍이 잘했다라고 옛날에는 감독보다는 선수위주로 칭찬하고 그를 존경했고 언론들조차 선수들 영웅 만들기에 치중하여 방송에 내보내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차범근 감독이전에는 나로서는 그 이전의 감독과 스탭에 대한 문제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 월드컵이란 행사자체를 그렇게 관심있게 보지를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히딩크 감독의 과거 경력, 그의 말솜씨, 그의 운영능력에 대해서 누구보다도박사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다. 아니, 아는 정도가 아닌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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