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작품소개 &시공간적배경
(1)작품소개
(2)소설의 배경
중요한 공간적배경 편의점에 대해
3. 줄거리
4.작가의 주된 메세지
5.논점사항
새로운 시각 ‘아비투스’
편의점과 유사한 공간들
참고문헌
작가는 편의점이라는 공간과 그 공간이 가지는 특성, 그리고 그에 관련된 등장인물들을 통해 현대인 사이에서의 소통의 부재와 무관심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거대한 관대’라는 표현으로 타인에 대한 무관심을 아이러니하게 묘사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이도 없지만 그렇다고 자신도 타인에 대하 아는 바가 없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유령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당신 옆의 한 여자가 편의점에서 물을 살 때, 그것은 약을 먹기 위함이며, 당신 뒤의 남자가 편의점에서 면도날을 살 때, 그것은 손을 긋기 위함이며, 당신 앞의 소년이 휴지를 살 때, 그것은 눈물을 닦기 위함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당신은 이따금 상기해도 좋고 아니래도 좋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소통의 부재나 무관심에 대해 비판한다거나, 작품을 통해 고쳐나가보자 하는 의도를 보여주진 않는다. 그저 그렇게 어제를 살아왔듯이 오늘과 내일도 살아갈 뿐이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를 오롯이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은 것이다. 단지 위에처럼 말할 뿐이다.
홍성민, 『문화와 아비투스 : 부르디외와 유럽정치사상』, 서울: 나남출판, 2000, 43쪽.
김애란 - 나는 편의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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