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9c 이전 베트남의 역사
1-2. 19c 이후 베트남의 역사
1-3. 베트남인들의 침략 국가를 바라보는 인식
2. 종교
2-1. 베트남 정부의 종교 정책(종교에 대한 기본자세)
2-2. 종교의 분포 및 개관
2-3. 심층취재-토속신앙
2-4. 기독교 선교 역사 및 전개과정(현황 포함)
2-1. 베트남 정부의 종교 정책(종교에 대한 기본자세)
통일 직후 베트남 종교정책의 기본적인 성격은 탄압이었다. 이 탄압정책은 불교, 카톨릭교, 호아하오교, 카오다이교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었다. 특히 가톨릭은 제국주의와 신식민주주의와 결탁된 불온한 외세로 인식되어 심한 탄압을 받았다.
공산화 이후에 많은 승려와 신부, 목사들이 수감되어 훈화교육이라는 일종의 세뇌교육을 받았다. 사찰이나 교회의 재산은 헌납이라는 형식으로 사실상 몰수되었으며, 종교인들은 일체의 외부지원이 끊긴 상태에서 사상적 박해와 가난을 겪어왔다. 그러나 교회와 사찰의 파괴는 거의 없었으며, 신도들은 표면적으로는 자유로운 상태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베트남 전쟁이 끝난 1975년부터 북베트남 지역은 종교에 대한 자유가 조금씩 인정되었고, 1990년대에 들어서 도이모이 정책이 실현된 후부터는 하노이 정부가 모든 종교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된다. 베트남인들의 역사적 특성상 불교, 기독교 등 베트남 대부분의 종교들은 다시 교세를 급격히 회복하고 있다.
a. 종교의 자유
베트남의 헌법에 의하면 ‘베트남의 인민은 신앙의 자유를 향유하여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고 규정되어 있고, 정부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명백히 하고 있다. 종교단체는 베트남의 조국전선에 참가하고 정부와 당의 정책에 협력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1988년 이후에는 수감되어 있던 많은 종교인이 석방되었으며, 예배 분위기도 매우 자유스러워졌다. 성경과 찬송가의 출판사업이 추진되는 등 개방시대를 맞아 종교계도 교세확장에 활기를 띠고 있다. 호치민 시내의 노트르담 성당 등은 물론 시골의 성당도 주일마다 신도들로 초만원을 이룬다.
b.선교의 자유
베트남은 종교를 믿을 자유는 보장되어 있지만 선교의 자유는 없다. ‘선교’는 특정종교를 개인이 믿도록 권하고 유도하는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사실상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개신교단 측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계속 개신교가 퍼져 나가는 실정이다. 이러한 종교정책도 경제쇄신정책이 추진된 이후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 이후 2-4에서 지금도 그러한지, 현황을 알아보자.
2-2. 종교의 분포 및 개관
베트남 내에는 신자가 가장 많은 불교를
비롯하여 카톨릭, 까오 다이(Cao Dai, 유·불·도
혼합), 호아 하오(Hoa Hao) 등의 종교가
있으며, 국민들의 일상생활에는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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