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독후감]`모비딕`을 읽고
모비 딕을 읽으면서 느낀 사실이지만 모비 딕은 고래에 대한 전문적 서적 같다는 느낌을 준다. 포경선에서부터 시작해서 온통 모르는 것들 투성이었다. 조사해 본 결과에 따르면 멜빌은 모비 딕을 쓰기 전에 고래에 대한 많은 연구를 했고, 직접 포경선을 타 본 경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전문적인 용어들과 난해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모비딕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자면 이렇다.
Ahab라는 늙은 선장은 모비 딕이라는 흰 고래에게 다리를 잃고 그에 대한 원수를 갚을 목적으로 포경선 피쿼드호를 이끌고 출항한다. 모비 딕을 향한 에이허브 선장의 복수심은 끝이 없고 마침내는 모비 딕과 정면 충돌을 하게 된다. 사흘간의 투쟁은 끝이 나고 이로 인해 선장을 비롯한 모든 등장 인물은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이스마엘 한 사람뿐이다.
모비 딕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본다면,
"모비 딕"의 서두에 "Call me Ishmael"이라고 서술했듯이 이 글은 1인칭 주변적 시점을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스마엘의 관점에서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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