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대공황
2. 대공황의 원인
3. 대공황의 영향
4. 금융위기
5. 금융위기의 원인
6. 국내에 끼친 영향
Ⅲ 결론
대공황의 원인에 관한 의견은 다음의 두 파로 크게 나뉜다.
① 케인지언(Keynesian)의 주장
- 설비투자 ·주택투자 ·내구성 소비재의 수요 등 민간부문 지출의 불안전성을 강조하고, J.M.케인스는 공황의 원인을 유효수요의 부족에 두는 이론체계를 《고용 ·이자 및 화폐에 대한 일반이론》(1936)을 통해 발표하였다.
그는 이 이론에서, 유효수요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대량 실업문제를 감세를 위한 정부지출의 확대(재정정책)와 통화 공급의 증대(금융정책)로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전의 고전파 경제학에서는 실업의 발생 원인을 노동생산성에 비해 실질임금이 높은 데 두었다.
② 머니터리즘의 주장
- 연방 준비제도에 의한 통화정책의 실패를 중시하고 불황 원인을 연방정부가 통화 공급량을 지나치게 삭감한 데 두었다.
3. 대공황의 영향
대공황은 첫째, 세계경제 전체를 휘말리게 한 역사상 가장 격심한 사건이다.
둘째, 케인스 경제학을 생성시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경제정책의 틀을 크게 지배하게 한 사건이다.
셋째, 경제적으로는 블록화(블록경제)를 초래, 자유무역체제를 분단시켰고, 정치적으로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에 파시즘을 낳게 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획기적인 사건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케인스 경제학은 전후 1950~1960년대에 선진국에게 비교적 안정된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시켜 거의 완전고용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으나 1970년대에 이르러 인플레이션율이 높아지면서 그의 이론은 비판을 받고 1980년대부터는 많은 나라가 케인스정책 채용을 기피하였다. 그리고 세계경제의 블록화는 무역을 통한 세계 자원의 분배를 왜곡, 경제효율을 현저히 저하시킴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길을 열어 준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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