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연극] 지하철의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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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연극] 지하철의 연인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작가소개
2.부조리극
3.작품설명
1)작품소개
2)줄거리
3)등장인물
4)무대
4. 대본분석

본문내용
*그의 연극의 특징
첫째, 시적 무대라는 점이다.
시는 가능한 적은 수의 어휘를 사용해서 가능한 많은 의미를 만들어 내는 언어 예술로 반문명적이다. 애초에 시인인 타르디유는 극작품이란 시적 표현 가운데 하나인 까닭에 시와 연극을 각각 독립된 장르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모든 작품은 극작품이든 산문이든 일종의 시가 되며 그의 시에도 연극적 요소가 무수히 나타난다.

둘째, 언어의 불완전성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연극 형태에 대한 연구와 무대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의 가능성에 대한 타진으로 나타난다. 형태와 문체를 연구하는 극작품은 일종의 연구서처럼 극적 요점만을 간략하게 드러냄으로써 스케치 같은 느낌을 준다.

셋째, 논리적 언어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타르디유는 반서구적이고 반문명적인 경향이 강하다. 그의 사상은 전통적인 서구사상의 이원론과 변증법에 기반을 두면서도 억압받고 무시된 무의식적 부분들을 복구시켜, 화려하게 조명을 받고 있는 의식과 동일한 균형을 취하도록 한다.

2. 부조리극
'부조리'는 원래 음악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조화롭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195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극(前衛劇) 및 그 영향을 강하게 받은 연극. 이것은 예술과 사회 전통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갖는데 예술 전반에 대한 부정인지 아니면 시대에 뒤떨어진 극작술을 부정하는 것인지가 모호하다. 그리고 미학적 원칙을 내세우지 않고 전통에 대해 비판적이다. 모방과 환상, 관객의 동화작용을 거부하고 행위가 비논리적이며 우연을 중시하고 인과율을 무시한다.
또한 무대가 교훈을 주거나 정치적인 힘을 갖는 데 대해 회의적이고 모든 가치, 특히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가치를 부정한다. 쉽게 말해서 주로 소외된 인간이나 계층의 고독이나 불안, 공포 등이 주요 코드이다. 허무주의와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주류로 보면 된다.

“언어로 언어를 조롱하다” - 작품으로 엿보는 ‘부조리극’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