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의 목적
2. 연구 주제의 범위 정의
2-1) 연구 범위 선정
3. 주제 선정 이유 및 당위성
Ⅱ. 本論
1. 목욕의 개념
2. 한국 목욕의 역사 및 과거 목욕문화의 민속 현상
2-1) 한국 목욕의 역사
2-2) 과거 목욕문화의 모습
3. 한국 목욕문화의 특징
3-1) 대중목욕탕 문화
3-2) 때밀이 문화
4. 오늘날의 목욕문화 현상
4-1) 찜질방 문화
4-2) 한국의 독자적인 목욕문화가 낳은 신(新) 문화
4-3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본 오늘날 젊은 세대의 목욕문화 의식과 패턴
4-4)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찜질방 이용 패턴과 오늘날의 목욕관리사
5. 주변국의 목욕문화
5-1) 일본의 목욕문화 비교
5-2) 중국의 목욕문화
Ⅲ. 結論
1 민속현상의 변화 원인
2. 새로운 민속으로 개발, 나아갈 가능성
3. 발표를 준비하며 느낀 점과 배운 점
일제시대 일본인의 추진으로 1924년 평양에서 최초의 목욕탕이 생겼으며, 서울에 공중목욕탕이 생긴 것은 1925년이다. 이때의 공중목욕탕은 부(府)에서 직접운영하고 관리인(욕탕사용료수납, 시설, 용수, 욕탕사용인원 제한 등)을 임명했다.
광복 이후 인구 증가와 위생관념의 발전으로 사설 목욕장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영업허가를 위한 시설 규정이 제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휴식기능을 겸한 다변화한 목욕문화가 태동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아파트가 대량으로 건설된 이후부터 오늘날과 같이 집안에 목욕탕이 생겨 집안에서도 목욕을 하는 사람의 수가 점차 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에 대중탕 역시 그 시설과 규모가 발전하고 많은 인기를 얻어 서민문화를 대표하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2-2) 과거 목욕문화의 모습
가정집에 욕탕 시설이 충분치 않았던 1960년대 까지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한 달에 한번 간격으로 목욕탕을 찾아 장시간 동안 때를 밀고 몸을 씻었다. 집에서 목욕을 하는 경우는 큰 다라이 통을 이용해 물을 받아 놓고 몸을 씻었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해 목욕비를 아끼기 위해 목욕을 자주 하지 않는 서민들이 많았으며 목욕비를 적게 내기 위해 아이의 나이를 속이는 경우도 빈번했다. 하지만 누구든 명절 등 중요한 날에는 꼭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어 몸을 깨끗이 했다.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는 사내아이들이 미취학 전까지 엄마를 따라 여탕을 이용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후에는 이를 문제 삼아 점차 그 연령을 낮추었다.
목욕탕은 몸을 씻는 공간에서 나아가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서의 기능을 갖추어갔으며, 남성들의 경우 목욕탕을 통해 피로를 풀고 여성들의 경우 동네 사람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고 놀이를 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의 목욕탕은 오늘날에 비해 규모가 작고 시설이 단조로웠다. 개인의 평균 목욕 시간은 2시간 이상이었고 이는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더 길었다. 1990년대까지 대중목욕탕은 전성기를 누리며 서민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후 다양한 변화를 거쳐 오늘날 찜질방, 사우나 등의 다채로운 목욕문화 공간을
만들어 냈다.
< 70년대의 대중 목욕탕
-규모가 작고 시설이 단조롭다.
(한국민속박물관) >
3. 한국 목욕문화의 특징
3-1) 대중목욕탕 문화
대중탕의 문화는 한국 목욕문화의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과거, 몸을 씻는 장소로만 구실을 했던 곳이 점점 휴식 공간으로 그 모습을 확장하였고, 동네 목욕탕에서는 여성들이 목욕을 마치고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외국의 대중탕에서는 수건이나 가운을 이용해 신체의 부위를 가리고 옆 사람과의 마찰을 피하려고 최대한 애쓰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한국에서는 알몸으로 욕탕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비누를 함께 쓰거나 옆 사람의 때를 밀어주기도 하는 등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에 들어 가정집에 욕실이 갖춰졌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대중목욕탕을 찾아 목욕을 하는 것을 관습처럼 여기고 있으며, 이러한 대중목욕탕의 문화는 한국 고유의 ‘때밀이 문화’와 함께 발전해왔다. 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목욕탕 수는 9천4백여 개 정도 이다. 찜질방의 수는 2천백∼3천여 개 정도로 추정된다. 찜질방 닷컴 http://www.zzimzilbang.com
3-2) 때밀이 문화
세계에서 때를 미는 목욕문화를 가진 나라는 한국, 모로코, 터키, 그리고 몽고의 유목민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때 미는 문화는 각각 그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한국의 때밀이 문화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효율적인 때밀이를 위해 ‘이태리 타월’을
「한국 목욕의 역사 :‘홍제원 목욕’에서 ‘찜질방열풍’까지」, 강준만, 월간 『인물과 사상』, 2007. 12.
「재밌는 목욕, 맛있는 목간통」, 임이석, 집사재, 2002.11.15
「행복한 몸의 휴식 목욕」, 우에다 미치히코, 동도원, 2004.05.15
《한국일보》 (2006. 12. 29) "뜨끈뜨끈… 오! 베리 굿" 뉴요커 찜질방에 반했다 NYT 한국 목욕문화 소개
《조선일보》 (2007.4.20) 세계에 부는 ‘한국식 때밀이’ 열풍
《동아일보》 (2005.5.5) 종사자 3만~4만 명 ‘목욕관리사’ 그들의 세계
“한국식 찜질방 인기!”,《YTN》, 2009년 1월 15일 작성. 2009년 1월 15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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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08년 말 공식 보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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