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유통업을 담당했던 메디아나
◈ 메디아나의 전환점 그리고 새로운 목표
◈ 본업으로 첫 성과를 낸 메디아나
◈ 원주 의료산업단지와의 인연
◈ 성장의 교두보 마련
◈ 위기를 딛고 일어선 메디아나
◈ 차별화된 경쟁력, 세계로 가는 메디아나(1)
◈ 차별화된 경쟁력, 세계로 가는 메디아나(2)
◈ 참고문헌
◈ 첨부자료
메디아나가 원주 의료산업단지에 뛰어 든 후에 성장을 위한 하나의 교두보를 마련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99년 4월 GE(제너럴 일렉트릭)가 가지고 있던 (미)휴렛패커드 의료기 생체진단기 분야의 한국총판권을 메디아나가 획득하게 된 것이다. GE로부터 총판권을 인수한 메디아나는 이제 전력을 다해 기기 개발과 제조에 몰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그 시기 몇 년 전부터 착수했던 YM2002시리즈를 1999년 12월 출시했다. YM 2002시리즈는 메디아나가 자체 개발한 '환자 모니터(Patient Monitor)'이다. 메디아나는 중저가의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는 언론의 호평 또한 받음으로써 고가의 브랜드 의료기기와 차별화를 꾀해 유명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내 종합병원 시장보다는 국내 중소 병원 및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삼아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96년 1월 5명으로 구성된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길문종 대표는 보건복지부의 보건 의료 기술연구과제 참여기업과 경쟁력 강화 기반기술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 휴대형 환자감시장치(Potable Patient Monitor)와 개인 휴대형 전화전송 ECG 개발에 착수했다.
3년여의 노력 끝에 길 사장은 98년 말 마침내 휴대형 환자감시장치 상품화에 성공했다.
위기를 딛고 일어선 메디아나
99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메디아나는 특유의 영업력으로 거대 외국 기업이 꽉 잡고 있는 내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비록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에 제품을 팔지는 못했지만,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황달치료기와 메디아나가 자체 개발한 '환자 모니터(Patient Monitor)
YM2002시리즈 발매를 통해 유통업체가 아닌 제조업체로의 가능성을 연 메디아나에게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너무나도 냉담했다. 자국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유럽이나 미국과는 달리 국내 병원들은 자국 브랜드를 선호하지 안았다. 물론 의료기기의 특성상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미 인증된 외산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이 병원의 입장에서는 당연했다.
"의료기기의 특징상 브랜드가 정말 중요하죠. 의료기기라는 것이 사람의 목숨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전자 제품과 달리 훨씬 더 신뢰도가 중요하거든요. 지금의 유명한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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