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교회를 갈까 찾다가 주일에 성경을 끼고 교회로 향하는 분들의 발걸음을 따라 온 것이 방주교회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예배당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안내하는 권사님께서 저를 보고 미소로 다가오셔서 “오늘 우리교회에 처음 오셨군요.” 하며 한 눈에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것부터 교회에 대한 첫 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날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 안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예배 후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교회를 소개받을 때 “아, 이교회가 바로 내가 찾는 교회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교회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신앙생활을 시작한지가 불과 몇 달 안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어렵고 생소한 저에게 방주교회는 너무 편하고 따뜻한 교회였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목장 모임에서 또 그것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셨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에 대한 확신은 저의 삶을 바꿔 놓기 시작했습니다.
제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신앙에 대해 담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반면에 교만과 질투, 미움, 시기는 점점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방주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 수 있는 한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모든 집회나 크고 작은 교회 모임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고, 교회 봉사하는 일에도 늘 함께 해서 더 큰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 같은 사람을 버리지 않고 일찍부터 당신의 딸로 예비하시고, 때가 되매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저를 위해 애써 기도해주시고 복음을 전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감싸 주시고 이끌어주신 방주교회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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