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프랑스의 카페
(1) 카페의 탄생 및 어원
(2) 삶의 자유가 있는 곳
(3) 혁명의 진원지
(4) 문학과 예술, 그리고 영감의 공간
(5) 문화교류의 장 - 철학카페
2. 한국의 카페
(1) 카페의 등장
(2) 다방
(3) 커피숍
(4) 미국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 ‘스타벅스’,‘커피빈’
(5) 다양한 카페문화 시도
Ⅲ. 결론
✻ 참고문헌 ✻
→ 프랑스인들에게 카페는 어떤 곳일까?
바쁜 아침 출근하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하는 곳, 낮 시간동안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으면서 쉴 수 있는 편안한 장소이며, 친구들 간에 혹은 사업상의 대화를 나누기에 아주 실용적인 약속장소이다. 또한 저녁에는 하루 동안 일하면서 느낀 스트레스와 피곤함 등을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곳으로 술을 한잔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힘든 일이나 걱정,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즉 프랑스인들에게 카페는 집처럼 편안한 삶의 안식처,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피곤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으로부터 구원해주는 곳이 바로 카페이다. 이러한 카페에는 마실 수 있는 것은 모두 갖춘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맥주, 양주, 포두주 등 각종 술을 비롯한 콜라나 쥬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200여종류나 되는 음료와 술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료를 꼽으라면 커피라고 할 수 있다. 커피가 프랑스에 들어오게 되면서 카페가 생겨나기 시작했으니 그 둘은 역사를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카페라는 것이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반면, 프랑스에는 한국에서 말하는 커피가 카페로 불리 우고 있다는 것으로 볼 때, 이들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카페의 역사』186page, 효형출판
파리의 카페의 특이한 점은 어디서 앉아서 마시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서서 먹느냐 앉아 먹느냐,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서서 마시는 커피는 1.05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1400원이고, 테이블에 앉아 먹는 커피 값은 2.8유로 우리 돈 3800원이다. 앉아서 먹는 커피 값이 서서 먹는 커피 값보다 약3배정도 비싸다. 이렇게 가격차가 나는 이유는 앉아 먹는 커피에 서비스 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3) 혁명의 진원지
최내경, 『파리 예술카페 기행』, 성하출판, 2004.
최연구, 『빠리 이야기』, 새물결, 1997.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카페의 역사』, 효형출판, 2002.
한겨레21, 2007년4월호.
국정브리핑, 2005년7월31일자
http://www.france.co.kr/new_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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