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1. 기업선정 이유
2. 사례연구 방향
Ⅱ. 본 론
1. 기업 소개
(1) 외환은행
(2) 론스타펀드
2. 당시 한국 경제 및 외환은행 상황
(1) 한국 경제 상황
(2) 외환은행 상황
3.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과정
(1) 사건 원인
(2) 전개 과정
(3) 인수 후 외환은행 상황
4. 론스타, 인수과정 중 7가지 의혹 제기
5. 최근 외환은행의 동향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1) 첫 번째 의혹
론스타의 시세차익은 1조 3704억 원 이라는 것이다. 론스타는 2003년 9월 외환은행의 주식 3억2585만주를 사들여 51.0%의 지분을 확보했다. 2억6875만주는 새로 주식을 발행해서 넘겨받았고 나머지 5710만주는 각각 최대주주와 2대주주였던 정부와 코메르쯔은행 독일 제1의 민간은행이며 코메르쯔그룹의 모기업
에게 넘겨받았다.
여기서 포인트는 인수 가격이다. 2003년 여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거라는 소문이 나돌던 무렵, 증권가에서는 론스타의 인수 가격이 한주에 최소 5000원에서 많게는 7000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돌았다. 절반 이상의 지분을 넘겨주는 만큼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 받아야 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로 발행한 주식의 가격은 4000원이었다. 경영권 프리미엄은커녕 액면가 50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가격이었다. 금융 감독위원회의 승인 결정이 떨어졌던 2003년 9월 26일 외환은행의 주가는 4650원, 시장가격에도 못 미치는 헐값에 팔려나갔다는 이야기다.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실상 최대주주였던 정부의 태도다. 정부 지분이라고 볼 수 있는 건 한국은행 지분 10.67%와 수출입은행 지분 32.50%, 더하면 모두 43.17%가 된다. 수출입은행은 1999년 4월과 2000년 12월 외환은행의 유상증자에 두 차례 참여, 7360억 원을 출자했는데 이 돈은 모두 한국은행이 댔다. 인수 가격은 한주에 평균 6479원이었다. 그런데 2003년 9월, 수출입은행은 이 주식을 론스타에 5400원씩에 넘긴다. 한주에 1079원씩 모두 333억 원의 손실을 본 셈이다.
그리고 1년 뒤, 2004년 11월 15일 기준 외환은행의 주가는 8450원까지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론스타의 지분 시가총액은 2조7538억 원으로 불어났다. 시세 차익은 1조3704억 원에 이른다. 1년 2개월 만에 거의 두 배의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2) 두 번째 의혹
기존 주주들의 손실은 3387억 원이다. 파격적인 조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론스타는 주식 51.0%를 사들인 것뿐만 아니라 추가로 14.23%를 더 사들일 수 있는 콜 옵션을 받아냈다. 콜옵션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은 정해진 기간 안에 언제든 특정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행사가격은 ① 4245원과 행사 시점 주가의 중간 값과 ② 5400원에서 해마다 4.5%씩 인상한 값, 이 둘 가운데 높은 가격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 11월 15일 기준으로는 6347원이 되고 이 경우 수출입은행의 손실은 1366억 원으로 늘어났다.
2대주주인 코메르쯔은행도 이해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주식을 넘겼다. 코메르쯔은행는 1998년 7월과 1999년 4월, 2002년 12월 세 차례에 걸쳐 9948억 원을 출자했다. 인수 가격은 한주에 평균 8248원씩이었다. 코메르쯔은행 역시 이 주식을 한주에 5400원씩 론스타에 넘기고 한주에 2848원씩 모두 747억 원의 손실을 봤다. 콜옵션이 행사되면 손실은 2021억 원으로 늘어났다.
정리해보면 최대주주와 2대주주가 무려 1080억 원의 손실을 보면서 론스타에 주식을 넘겼고 게다가 콜옵션이 행사되면 그 손실이 5057억 원까지 늘어난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외환은행이 새로 주식을 발행해서 팔면(신주 매각) 그 돈이 그대로 외환은행에 들어가지만 이처럼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팔면(구주 매각) 그건 주주들 사이의 거래 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외환은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론스타는 무려 1조750억 원어치의 신주를 사면서 3084억 원어치의 구주까지 요구했고 정부와 코메르쯔은행는 엄청난 손실을 무릅쓰고 지분을 팔아 넘겼다.
- 투기자본의 천국 대한민국/ 이정환 / 중심
- 글로벌시대의 M&A 사례/ 제갈정웅 / 창해
- 한국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김준성 / 문이당
- SERI 전망/홍순영 외/삼성경제 연구소
- 경제이슈 월간 말 2004년 12월호
-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 삼성경제 연구소
◎사이트
- 외환은행 홈페이지 http;//www.keb.co.kr
- 재정경제부 http://www.mofe.go.kr
- 론스타펀드 홈페이지 http://www.lonestarfunds.com
- 삼성경제 연구소 http://www.seri.com
-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 http://nolonestar.org
- 사람중심 취업사이트 http://www.saramin.co.kr
- 네이버 사전검색 http://dic.naver.com/?frm=nt
◎신문기사
- 세계일보 인터넷 신문
- 조선일보 인터넷 신문
- 한겨례신문 인터넷 신문
- 매일경제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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