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건국사` 를 읽고
4년 동안 대학에서 역사학을 배우며 고구려 건국에 대한 강의는 정말 많이 들었다. 한국사 교수님께서 고대사 전공이셨고 특히 고구려, 백제와 발해연안의 발굴을 많이 하신 분이였기 때문에 한국사 전공 수업의 대부분은 고구려, 부여의 강의가 많았다. 물론 건국 신화에 대한 것도 강의와 시험공부를 통해 많이 배워왔었다. 하지만 이번 우리역사의 이해에서 ‘고구려 건국사’란 책의 감상문 레포트를 통해 고구려 건국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새로워 졌다.
요즘 역사학을 전공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들을 그저 지어내고 거짓으로 부풀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건국신화의 난생설화들부터 해서 단군, 주몽, 박혁거세 등의 신화들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고구려 뿐만 아니라 여러 신화들이 다 의미하는 것이 있고, 그 시대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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