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줄 거 리
3.주요 등장인물
4.서술 기법과 특징
5.성격소와 작가의도
편의점 직원인 그 여자. 여자는 원치 않는 아이를 임신해 어느덧 출산일이 가까워지자 어쩔 줄 몰라 한다. 자신의 남자친구와 세상 사람들, 그리고 가족 모두가 다른 이름을 가진 괴물이라 생각하는 여자는 근무 시간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출산이 임박해온다. 여자는 어느 건물에 들어가 화장실을 찾지만 화장실 문은 굳게 닫혀있고 결국 옥상까지 올라간다. 여기라면 아무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 여자는 그 자리에서 아이를 낳는다.
그렇다면 ‘그녀’는 무엇을 깨달았는가?
독자는 사건 전개를 통해 그녀가 자신에게 거듭
가해지는 폭력의 고통을 겪으며 주변사람을 ‘괴
물’로 인식함을 보게 된다.
->이후 전개를 통해 ‘그녀’ 자신도 괴물이 되어감.
문체와 소재
박민규 작가 특유의 행바꿈 문체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조의 행바꿈 문체에 대한 토론결과, 글을 낯설게
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볼 수 도 있고, 독자들에게
쉬어가는 틈을 주고 한 걸음만 거리를 두고 생각해 보자
는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을 하였다.
또한 자살카페와 미혼모라는 파격적인 소재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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