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J.J가 온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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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J.J가 온다'를 읽고...

난 평소에 일본에 대한 관심을 접어두고 있었다. 사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면서 일본에 대해 조금 이나마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했었던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다음 역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연예계와 방송계를 조명하며 분석하고 우리문화와 비교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제 1장 '왜 made in Japan인가' 에서는 캐릭터의 중요성과 그리고 대중을 휘어잡을수 있는 기획력 그리고 상식을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는 여러 가지 예를 들고 있는데 먼저 캐릭터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대의 무기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예로 일본의 '걸어다니는 장난감'이라 불리는 시노하라를 들고 있다. 키도 작고 못생긴 편이지만 누구도 그녀를 싫어하지 않는다. 그이유는 그녀만의 캐릭터, 즉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그녀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장난감 같은 것들을 온 몸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닌다. 이 패션은 곧 일본 전체의 유행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외모뿐만 아니라 소위 '시노하라류의 언어' 라고 하는 탄환처럼 쉴새없이 쏘아대는 그녀의 말투, 괴성, 애교웃음등 모든 것이 그녀만의 캐릭터이다. 그리고 고교중퇴생의 혁명이라 칭해지는 이노 겐지 그는 고교를 중퇴하고 소프트웨어 게임분야에 뛰어들어 회사를 만들고 거기에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게임을 만들어 단숨에 일본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다. 고교를 중퇴하고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노 겐지, 그것은 그의 캐릭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제대로 남들처럼 길을 걸은 사람이 대접받는 우리나라 와는 사뭇다른 일본. 일본은 대중문화의 선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