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며...
2. 중국에서 숫자의 민속성과 문화성
3. 숫자 '一'부터'十'까지의 숫자에 대한 관념
4. 숫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표현
- 채팅용어
+(인터뷰)
- 숫자가 반영된 문장 표현
5. 중국인들에게 긍정적인 숫자, 부정적인 숫자
-긍정적 숫자
+(인터뷰)
- 부정적 숫자
+(인터뷰)
- 우리나라 문화와의 비교
6. 적용되는 실 예들
7. 숫자와 관련된 손동작
8. 끝내며...
9. 참고문헌들
숫자와 관련된 표현을 찾던 중, 숫자가 반영된 문장표현을 발견하였고, 그 책에는 중국에서 오래전부터 쓰여 오던 주판과 관련된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다. 주판은 주산기구로써 구결에 따라 주판알을 상하로 굴리며 계산한다. 간편하고 신속하여 지금도 여전히 중국에서 두루 사용되는 계산도구이다.
주판의 발명과 광범위한 사용으로 주판과 관련된 계산 용어들이 생활 구어에서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단어의 의미도 확장되어 생동감이 넘치는 관용어가 되었다.
예를 들어 打算盘(dǎ‧suan pán)은 원래 ‘주판으로 계산하는 것’을 가리켰으나 지금은‘고려하다’, ‘계획하다’, ‘아이디어를 내다’라는 의미가 되었다.
- 打算盘(dǎ‧suan pán)의 예문
1) 你别在我身上打算盘(nǐ bié zài wǒ shēnshang suan pán)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2) 大如意算盘(dǎ rú yì suan pán) 마음대로 생각하다.
3) 打小算盘(dǎ xiǎo suan pán) 개인이나 국부적인 이익만 따지는 것.
4) 打鬼算盘(dǎ guǐ suan pán) 나쁜 생각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주판을 놓을 때는 구결에 따라하는데, 가감승제에 각기 구결이 있다. 이런 구결들은 자주 응용하고 말하고 듣고 하다보니 점점 새로운 의미들이 생기고 관용어가 되었다.
- 三下五除二(sān xià wǔ chú èr)는 2에 3을 더하려면 주판의 위 칸에서 5를 나타내는 주판알을 내리고 아래 칸에서 두개의 알을 내리는 것을 가리킨다. 이 주판알을 놓는 법은 아주 손쉬워서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당겨 내리기만 하면 된다. 이 때문에 이 구결은 일처리가 확실하고 깔끔하고 민첩함을 비유한다.
(예문)小王三下五除二就把自行车修好了。(Xiǎowáng sān xià wǔ chú èr jiu ba zìxíngchē xiū hǎo le) 샤오왕은 깔끔하게 자전거를 수리했다.
- 三七二十一(sān qī èr shí yī) 3곱하기 7에서 不管三七二十一(bùguǎn sān qī èr shí yī)라는 관용어가 나왔는데, 이는 일체 사정을 묻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예문)不管三七二十一, 冲进去在说。(bùguǎn sān qī èr shí yī, chóng jìn qù zài shuō) 이것저것 보지 말고 들어가고 보자.
- 二一添作五(èr yī tiān zuò wǔ)이것은 원래 1을 2로 나눌 때 위 칸에서 주판알을 내려 0.5를 표시하는 것에서 유래하여 지금은 쌍방이 똑같이 나누는 것을 비유한다.
(예문)个西瓜咱么二一添作五,一人一半好啦。(zhè‧ge xīguā zán‧men èr yī tiān zuò wǔ, yī rén yī bàn hǎo lá) 이 수박을 우리 똑같이 나누어 반반씩 갖자.
- 또‘一退六二五(yī tuì liù èr wǔ)’이라는 나누기 구결이 있는데 ‘一推六二五(yī tuī liù èr wǔ)’라는 관용어로 변했다. 원래 1을 16으로 나누면 결과는 0.0625이다. 과거의 계량범위는 16량이 1근이었기에 늘 1을 16으로 나누었다. 이 구결 가운데‘退’, ‘推’는 동음인 연유로 ‘一推六二五(yī tuī liù èr wǔ)’라고 표현되었으며, 이 뜻은 ‘완전히 책임을 회피한다.’는 뜻이다.
중국문화에 담긴 중국어 이야기, 역자 박영종, 엄귀덕 서울, 다락원, 2002 p.161~163
중국문화에 담긴 중국어 이야기, 역자 박영종, 엄귀덕 서울, 다락원, 2002 p.166~169
제발 까불지 마, 이게 중국이다, 이상재 지음 CD&A출판사, 2004
중국 간체자 여행, 신현규 지음 크라운출판사, 2005
갑골문에서 인터넷까지 중국문화.com
말하는 문화, 이노미 지음 서울, 청아 출판사,2004
한비야 중국 견문록 , 푸른숲 출판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김경일 지음 서울, 도서출판 청맥, 1996 p.188~189
중국즐겨찾기, 홍상욱 지음 서울, 이덴슬리, 2006 p.175~176 p.198 p.212
현대 중국의 생활문화, 장범성 지음 강원도, 한림 대학교 출판부, 1999 p.66~69
[한국경제 2006-11-02 17:39]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205&eid=3kjMJSGzKBZE8E3GKqrAMYjy+gVK/U08&qb=wd+xucDOwMwgvrK0wiC8/cDa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3&dir_id=3&eid=kfphnPotYImbVp9xn+PxNwRfWPCZsM2A&qb=wd+xucDOwMwgvrK0wiC8/c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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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nt2924/140018940533
http://blog.naver.com/pamtol3?Redirect=Log&logNo=60037114578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PlUH3taB0kr8qTAA9LxLt3rxRNWjQP3/&qb=wd+xub+hvK0gu+e/68fPtMIgvP3A2selx/Y=
http://cafe12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cf9j&fldid=FYUN&contentval=0009Pzzzzzzzzzzzzzzzzzzzzzzzzz&nenc=7.CSbt8bSd2QNDRhim6rcA00&dataid=583&fenc=9C.9EVSUnmw0&docid=CDc3H3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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