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 날아가는 화살은 움직이지 않는다?
가. 역설이란?
나. 날아가는 화살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달리기 시합
2. 제논과 소피스트
가. 엘레아 학파
나. 제논
a. 철학자 제논의 삶
b. 제논은 왜 역설을 펼쳤는가
다. 소피스트
a. 소피스트와 그 시대적 배경
b. ‘궤변가’로의 전락
c. 소피스트의 궤변 ㅡ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일화
3. 비상식의 논리 ㅡ 역설과 궤변
가. 제논의 역설과 소피스트의 궤변
나. 결언
가. 엘레아 학파
앞서 살펴본 제논의 대표적인 두 가지 역설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냉정하게 살펴본다면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이지만 논리적으로 반박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롭다는 것이 공통적이었고, 따라서 당시의 학자들은 이 논증을 논박해 보려 노력하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제논의 비록 모순되기는 하나 고정관념의 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유는 당대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샀고, 오랜 시간 동안 평가절하 당하였다. 제논은 왜 이와 같은 현실과 모순된 주장들을 펼치며 손가락질 당하는 힘겨운 삶을 살았는가? 그것은 그가 속하였던 엘레아 학파와 관련되어 있다.
먼저 엘레아란 무엇을 뜻하는가. 엘레아는 지역명으로 지금의 살레르노 남쪽에 해당되는 이탈리아 서해안에 위치한 도시로서, 그리스의 식민지였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11469
엘레아 학파는 피타고라스 학파와 비슷한 시기에 이곳에서 발생했다. 날카로운 논리적 사유가 특징이었던 엘레아 학파의 대표적 인물로 파르메니데스와 그 제자인 제논을 꼽을 수 있겠다. 파르메니데스는 기원전 6세기쯤에 엘레아에서 태어났다. 일설에 의하면, 이탈리아로 건너온 크세노파네스에게 배웠다고도 하고, 아낙시만드로스의 제자였다고도 하며, 아메이니오스라는 피타고라스 학파의 학자 아래에서 수학했다고 한다. 아마 이런 얘기는 그가 그만큼 당시의 그리스 철학 거의 대부분을 꿰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주장한 철학의 내용은 근본적 질료로서의 아르케가 아니라 존재와 논리라는 근본사상이었다. 그것은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라는 말로 표현된다. 있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 없는 것을 없다고 하는 것이 올바른 인식이므로, 존재와 사유는 일치해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는 "사유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동일률에 의해 그는 기본명제의 연역적 전개 속에서 ‘있음’의 본성을 명백히 하고자 했다.
▪ 서양의 지혜, 서광사, 1990
▪ 윤리, 누드교과서, 이투스그룹, 2003
▪ 동서고전 200제 해제2, 가람기획, 1994
참고사이트
▪ 네이버(www.naver.com)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1469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8&eid=mQiQve+Th4Agae
wyVIUBtQ2TBqzLGAdV&qb=v6S3ub7Gx9DGxA
▪ http://cafe.naver.com/korlawschool.cafe
▪ http://cafe.naver.com/korlawschoo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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