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중 원미동 시인 -인물들이 보여주는 시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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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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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건 중심별 「원미동 시인」의 플롯

2. 인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바라본 시대상황

3. ‘몽달씨’ 시 속에 함축되어진 의미



Ⅲ. 결론
본문내용

2. 인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바라본 시대상황
먼저 이작품의 화자이며 관찰자인 경옥이와 경옥이의 가족부터 살펴보자.
경옥이는 다섯 자매 중 막내딸이다. 경옥은 줄줄이 딸이 넷이던 집에서 점을 보고 아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낳았지만 또 딸로 태어나 어머니의 구박을 받으며, 뒤늦은 호적신고로 자신의 확실한 나이조차 파악할 수 없다. 당시에도 산재해 있던 우리나라의 가부장적 가치관 틀 속에서 차별과 희생을 강요당하는 여자(딸)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몽달씨네 집은 여름이면 우리 동네에서는 드물게 윙윙거리며 하루 종일 에어콘이 돌아가는 부자였다.” 양귀자,「원미동 시인」,『원미동 사람들』, 문학과 지성사, 1994, p.82.
, “참말이지 밝히고 싶지 않지만 우리 아버지는 청소부이다.” 위의 책, p.82,「원미동 시인」.
란 화자 경옥이의 진술에서 예닐곱 살 난 어린아이의 눈에서도 부자인 몽달씨네와 비교하여 아버지의 직업을 부끄럽게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부자’와 ‘청소부’ 라는 단어를 통해 계급 혹은 계층의 차이를 인식하는 것으로 표출된다.
버스 안내양에서 공장 직공으로, 다시 다방 종업원, 술집 주인이 된 ‘나’의 둘째 언니는 당시에 사회에서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전락해 갔는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셋째 언니 선옥이는 얼굴이 좀 예쁜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기껏 고등학교까지 나왔으니 공장은 싫다, 차라리 영화배우가 되는 편이 낫다고 우거지상을 피우던 언니가 김반장 네의 콧구멍 같은 가게가 성이 찰 리 없을 것이다.” 위의 책, p.83,「원미동 시인」.
라는 대목에서처럼 자매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까지 졸업한 선옥에게 원미동 형제슈퍼 안주인은 젊고 꿈 많은 처녀의 발목을 잡는 족쇄 같은 존재이다. 여기에서는 변두리 지역 원미동을 벗어나 도시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젊은이의 심리가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실속보다 외적인 화려함을 더 높이 사는 우리 시대의 가치관을 대표한다.
“네째 언니는 야간 조업이 있다고 늘상 열두시가 다 되어야 돌아오는 처지라….” 위의 책, p.89,「원미동 시인」.
라는 문장에서는 1970년 전태일이 동대문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자살 한 후에도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치중된 국가시책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