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Ⅱ. 본론
1. 광고의 동음어
2. 광고의 다의어
3. 광고에서 나타난 문장 전체를 통해 본 중의성
4. 광고에서 나타난 복합적 요소와 중의성
Ⅲ. 결론
ㄴ. 좋은 수가 없을까? (위니아, 알칼리이온정수기)
ㄷ. 주름과 미백, 욕심을 한방에 채우다. (소망화장품, 다나한 효용고)
ㄹ. Do it! 豆 it! (서울우유, 두잇)
ㅂ. 취권. 학권. 당랑권. 태극권 - 복권은 행복권 (복권위원회)
(1ㄱ)에서 ‘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의된 것을 인용.
라는 의미와 동물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 광고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것, 즉 ‘말’의 측면과 ‘경마를 같이 보는 것’의 두 가지 방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 마사회의 98년도 광고를 보면, ‘마(馬)장조의 아름다운 화음’이라고 하여 경마를 보는 것의 즐거움을 음계와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1ㄴ)에서 ‘수’는 한자어 ‘水’의 의미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의된 것을 인용.
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진다. 광고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좋은 수가 없을까?”하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때 제시되는 것은 후자의 의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가족을 위한 좋은 수, 위니아 이온정수기’에서는 水의 의미이다. 이렇게 물 관련 광고에서는 대부분 ‘수’라는 단어를 활용하는데 ‘한 수 위!’(청호햇물정수기. 2000), ‘좋은 水가 있다.’ (연차. 2003)의 예를 들 수 있다.
(1ㄷ)에서는 ‘한방’이라는 단어에서 두 가지 의미가 파생되고 있다. 하나는 ‘다나한’이라는 제품 자체가 한방화장품이기 때문에 주름개선과 미백의 기능을 한방(韓方), 즉 ‘한의(韓醫)의 처방’을 통해 담아내겠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주름개선이나 미백의 두 가지 기능을 ‘모두 한 번에’ 담겠다는 의미이다.
(1ㄹ)은 두유광고이다. 그래서 콩이라는 뜻을 ‘두(豆)’라는 음을 통해 전달한다. 여기서는 제품의 이름을 통해 앞서 말한 서로 다른 언어 간에 나타날 수 있는 동의어의 예를 볼 수 있다. 이것의 제품명은 광고에 노래처럼 등장하는데 이때의 ‘두잇’은 ‘do it!'이다. 즉, 마셔볼 것을 권하는데 “무엇을 마실 것이냐?” 했을 때는 ‘豆 it!’으로 답하여 자신들의 제품인 두유를 알린다.
(1ㅁ)에서 ‘권’은 ‘취권(拳)’과 ‘복권(券)’ 의 의미를 갖는 동음어이다. 즉, ‘권법’을 나타내는 의미와 ‘자격이나 권리를 증명하는 표(票)’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의된 것을 인용.
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의 기능을 통해 복권이 하나의 권법 같은 의미와 동시에 ‘행복한 표’라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의미를 전달한다.
2. 광고의 다의어
다의어는 하나의 형태에 여러 개의 의미가 대응된다는 점에서 동음어와 구조적 동일성을 가지고 있다. 윤평현(2008),『국어의미론』, 역락, p.186.
또한 동음어는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의미는 다른 단어인데, 다의어 역시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나 동음어는 단어의 의미들 사이에 관련성이 전혀 없는 것이지만 다의어는 의미들 사이에 서로 관련성도 있으며 동일 어원을 갖는다는 점에서 두 단어는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화자의 주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상황에서 동음어와 다의어의 분간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그 의미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다의어를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다의어 역시 동음어와 같이 의미전달을 효과 있게 강조하는 방법이 된다. 그 때문에 다의어도 광고에서 자주 쓰인다.
(2) ㄱ. 누가 우리의 뚜껑을 여는가. 왕뚜껑. (한국야쿠르트, 왕뚜껑)
ㄴ. 잘 풀릴 때도 잘 안 풀릴 때도 우리는 당신부터 찾습니다.
잘 풀리는 집. (미래생활, 잘풀리는집)
ㄷ. 2010년 새 바람. 제로에서 시작하다. (위니아에어컨, 제로)
ㄹ. 나는 세상 끝까지 달릴 거야. 내 주량 끝까지~ 달려라 모두! (참소주)
박영준 외(2007),『광고언어창작론』, 집문당.
엄홍석(2005),『광고 담화와 영상의 수사학』, 경상대학교 출판부.
윤평현(2008),『국어의미론』, 역락.
이재원(2009),『광고로 읽는 언어학』, 공간IN.
【참고자료】
http://www.tvcf.co.kr
http://video.nate.com/209848825
http://video.nate.com/212400189
http://video.nate.com/206702382
http://video.nate.com/211329515
http://video.nate.com/212708181
http://video.nate.com/212708181
http://video.nate.com/65966156
http://video.nate.com/209233868
http://video.nate.com/207470569
http://video.nate.com/207761332
http://video.nate.com/113025905
http://video.nate.com/15913240
http://video.nate.com/209634146
http://video.nate.com/212722919
http://video.nate.com/203455961
http://video.nate.com/207381579
http://video.nate.com/211333329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