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독후감] `도련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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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쓰메 소세키의 명성을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요번 숙제를 통해서 여러 작품들을 조사하는 중에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이자 명작이라 일컫는 '도련님'을 보았다. 원제는 坊っちゃん이다. 첫 페이지부터 나의 흥미를 자극하는 도련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 소설의 제목이 도련님이라서 부유한 가정에서 사는 말썽꾸러기 꼬마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만 있었다. 어린 시기의 아홉 살 인생의 주인공처럼 그 나이의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전혀 아니었다. 도련님의 어린시절은 극히 짧게 지나쳐갔고 도련님이 시골의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되어서 부터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이렇다. 겁쟁이라고 놀리는 친구에 맞서, 도련님은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뛰어 내렸다. 함께 장기를 두던 형이 비겁한 수를 써놓고는 재미있다는 듯 놀려서 손에 쥐고 있던 차를 형의 미간에 던졌는데, 그만 이마가 터져 버렸다.
도련님은 워낙 덤벙대고 제멋대로여서 부모에게 호된 야단을 맞기 일쑤였다. 집안일을 돌봐주는 할멈 기요만이 도련님을 끔찍이도 귀여워해 주었다. 기요는 솔직하시고 좋은 성격을 가졌다고 칭찬도 해주곤 했다. 말썽쟁이로 낙인찍힌 도련님으로서는 그 칭찬을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도 떠나버려 홀로 된 도련님은 그 덤벙꾼 기질로 벼락공부를 하고, 졸업한 지 8일 만에 지방에 있는 중학교 수학 교사로 부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