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대학교육의 문제점
첫째,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둘째, 합리성과 객관성이라는 미명 하에 가치와 정서로부터 분리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셋째, 열악한 교육환경으로부터 오는 교수와 학생의 비례관계이다.
넷째, 강의실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고려, 특히 학습자의 다양한 수준의 개인적 특성이 언제나 집단에 눌려 고려되지 못함은 교수와 학생들간의 공동체 형성에 있어서 커다란 장애가 아닐 수 없다.
다섯째, 학생의 태도문제이다.
이상으로 대학강의의 문제점들을 파악해 보았다.
대학에 들어가면 여태까지의 억압된 생활과는 다른 꿈같은 대학생활을 만끽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만 그 꿈은 들어가서 한달 안에 무너진다. 자신이 받을 수업을 자신이 고를 수 있고 자기 마음대로 빠질 수 있다, 혹은 간혹 휴강이 있다는 점 빼고는 고등학교와 다를 것이 없다.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방법은 너무나도 광범위해서 개혁의 제한과 무리가 따른다지만 그에 반해 대학교는 운영방침이나 개혁의 시도와 시행이 훨씬 자유롭고 융통성 있고 신축적이다. 즉 대학에서 바꾸려고 들면 바꿀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된 사항에 대한 실행 가능성이 중, 고등학교 보다 높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각 대학들의 교육 방침은 바뀌고 있지 않으며 설령 바람직한 교육방침을 세웠다 하더라도 여전히 주입식 교육 즉 통제하고 평가하기 쉬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지금의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째,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강의가 주입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단순한 지식 전달과정 이상의 내용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이 입시위주로 이루어졌고 이런 주입식교육은 대학교육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사회 구조 내에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는 학벌중시, 일류대풍토의 모순에 의해 나타나는 문제점 중 하나이다.
그러나 대학교육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과는 분명히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육까지 주입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양성해 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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