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구지가`와 `처용가`의 의미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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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구지가`와 `처용가`의 의미 비교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구지가의 내용과 설명.
2) 삼국유사 내의 처용가의 내용과 설명.

2. 본론
구지가, 처용가의 주술적 의미와 제의적 측면 살펴보기.

3. 결론
이러한 텍스트 분석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갖는 의미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갖는 의미.
본문내용
1. 서론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 삽입되어있는 구지가는 16자로 이루어진 짧은 시가임에도 불구하고 그 해석을 두고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그 연구 분류만 해도 제의적 측면, 발생학적 측면, 정신분석학적 측면, 토템적 측면, 사회적 측면, 인간 신앙적 측면, 수렵 경제적 측면, 한문화 영향적 측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락국기는 표면적으로는 이른바 주요 3국 안에 들지 못하는 ‘가야’에 관한 유일한 사료이며, 삼국유사 내에서는 삼국유사의 편의 가장 마지막 조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또한 필자가 구지가와 함께 그 주술적 특성과 제의적 성격을 다루려고 하는 삼국유사의 처용가는 서사 가운데 가장 수수께끼에 휩싸인 텍스트라 한다. 신라 향가 가운데 가장 논란의 대상이 되는 작품이 바로 ‘처용가’이다. 수백 편의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이 노래만을 위해 종합 심포지엄까지 열렸다지만 아직 미궁에 있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한다.

필자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중에서도 두 작품이 지니는 주술적, 제의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龜旨歌’와 ‘處容歌’를 함께 보려 한다.

1) 거북아, 거북아! 임금님을 내놓아라

수로왕, 가야를 세우다.

아직 나라도 없고 제도도 갖추어 지기 전이었다.
오직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오도간, 오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 등 아홉 추장이 있을 뿐이었다. 이들은 서로 의논하여 백성들을 다스렸다.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산과 들에 모여 살며 그럭저럭 생활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봄날, 사람들이 물가에 모여서 액을 막는 제사(계욕일이라고 함)를 지내려고 분주히 움직일 때였다. 갑자기 북쪽의 구지(龜旨) 언덕에서 뭐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사람들이 슬금슬금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 목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그때 다시 언덕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거기 누구 있느냐?”
아홉 추장들이 나서서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 소리가 또 물었다.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고?”
“구지라는 봉우리올습니다.”
그러자 그 이상한 소리가 엄숙한 어조로 말했다.
“ 하느님께서 내게 이곳에 가 나라를 새롭게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명하셨다. 그래서 내가 온 것이다. 지금 당장 너희들은 봉우리 위의 흙을 파내면서 이렇게 노래하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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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규, 김정하, 곽진석 공저, , 사계절
양주동, , 박문서관, 1943
최태호, 성충모 공저 은하출판사, 1998
이도흠, , 푸른역사
고운기, , 현암사
송효섭,
정무령, 정경주 외 8인, , 신지서원
서강대학교, 학연사,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