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설의 내용과 기능적 이해
3. 사설의 정서와 민중의식
4. 생각해볼 문제
5. 참고문헌
노래는 창곡과 사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구성된다. 또한 민요에는 노래마다 창곡과 사설을 연결짓는 틀이 정해져있는데, 이를 가창구조 또는 사설틀이라고 하며, 가창구조는 사분박(詞分拍), 가보(歌步), 가행(歌行) 등의 단위로 구성된다고 한다.. 이 가운데 기본이 되는 단위는 가보이다.
1) 가보 : 창곡과 사설이 만나 함께 덩이지는 처음의 단위
2) 사분박 : 가보 단위의 사설을 몇 음절씩 묶어 처리하는 단위이며, 규칙적 리듬의 창곡에서는 박자로 파악되고, 자유리듬의 창곡에서는 내재박(內在拍)으로 파악된다.
3) 가행 : 가보가 하나 이상 모여 이루는 단위
※ 민요의 사설은 가행의 수가 정해져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으며, 전자를 정행형식, 후자를 부정행형식이라고 한다.
※ 민요사설의 가행은 1가보격, 2가보격, 4가보격이 있으며, 3가보격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 1가보격 : 사설의 가행구분은 후렴에 의해 이루어지고, 구연은 같은 길이의 후렴을 주고 받으며 선후창으로 노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빠른 동작을 함께 해야 하는 일이나 놀이의 노래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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