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근대사] 메이지 이후 정치사상의 세 흐름
-실리주의적 자유주의(후쿠자와 유키치, 니시 아마네)
-자연권 사상(우에키 에모리, 나카에 쵸오민)
-이상주의적 사회진화론(가토오 히로유키, 니시무라 시게키)
정치사상에서 세가지의 조류가 메이지 시기에 특히 중요하다. 첫째가 후쿠자와 유키치(1834∼1901)와 니시 아마네(1829∼1897)의 실리주의적 자유주의이다. 둘째가 우에키 에모리(1857∼1892)와 나카에 쵸오민(1847∼1901)이 주창한 자연권 사상, 그리고 셋째가 카토오 히로유키(1836∼1916)와 니시무라 시게키(1828∼1902)가 대표하는 이상주의적 사회진화론이다. 이들은 비록 사상적으로 일정한 시각을 공유했지만 근대 일본에 끼친 질적인 영향은 서로 달랐다. 예를 들면 후쿠자와 유키치의 사상은 메이지 사회의 각계층에 스며들어 있던 입신출세, 신분상승, 기업발흥 숭상의 열기를인정하고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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