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Victor E. Frankl의 생애
2. 강제수용소의 생활
3. 이론의 배경
4. logotherapy
1) logotherapy의 정의
2) 주요개념
3) 정신질환의 발생원인
4) 로고테라피의 대표적 치료기법
5. 평가
6. 적용 및 질문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 이후에 여러 학자들이 그의 이론을 보충・수정하며 새로운 이론들이 만들어졌다. 프랭클의 로고테라피도 그 중의 하나이며,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하였다.
오늘날 유럽은 프로이트의 정신의학에서 크게 방향을 전환해 실존적 분석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이론도 바로 이런 추세와 연관이 있다. 프랭클의 이론의 특징은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 프로이트의 이론을 거부하지 않고, 그의 업적 위에 기꺼이 그 자신의 것을 쌓아올리며. 자기의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 또 다른 실존적 치료법을 주장하는 사람들과도 논쟁하지 않고, 그들과 유대를 맺으며 공동보조를 해나가는 관대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위의 책, p 17.
다른 형태의 실존적 치료법을 주장하는 자들, 특히 유럽의 실존론자들은 대부분 비관론자이며 반 종교 주의자들이었던 반면 프랭클은 인간의 능력에 대해 놀랍도록 희망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실존주의 정신분석학자이다.
-실존(exsistance)이라는 용어의 설명;
인간의 본질과는 상대되는 개념으로서 실존은 밖에(ex) 나타나(sistere) 있는 것을 의미한다. 실존주의자들에 의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본질보다는 실제로 존재하는 실존이 오히려 더 본질적인 것이다. 또한 인간의 존재는 본질에 선행하며 인간의 자아는 본질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보다는 개인의 선택과, 행동, 책임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실존을 더 중요시 하는 경우 인간의 자유와 선택에 대한 가능성을 지지하게 된다. 노안영 지음,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서울: 학지사, 2010), p.255.
프랭클은 실존주의 정신분석학자로서 프로이트는 인간이 결정하는 존재이기 보다 결정된 존재라는 결정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을 반대,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하였다. 프로이트가 인간을 ‘쾌락의 원리’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로 설명하였다면 프랭클은 인간을 ‘의미에 대한 의지’를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존재로 보았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발견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인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 위의 책, p.183.
그렇기 때문에 그는 치료를 통해 내담자(안內말씀談사람者)가 가진 절망을 희망으로, 좌절을 극복으로 옮겨주려는 목표를 가지는 로고스테라피(Logos therapy) 이론을 발전시킨 것이다.
1.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죽음의 수용소에서』, (서울: 청아출판사, 2007).
2.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삶의 의미를 찾아서』, (서울: 청아출판사, 2007).
3. 안나 S. 레드샌드 지음, 황의방 옮김, 『빅터 프랑클: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서울: 두레, 2008).
4. 임창복 외, 『임창복교수 은퇴기념 논문집:교회 전(全)사역의 교육적 접근에 관한 통전적 연구』,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2010).
5. 이금만 지음, 『발달심리와 신앙교육』, (서울: 상담과 치유, 2010).
6. 노안영 지음,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서울: 학지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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