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대상 가족의 사례정리
Ⅱ. 개입 단계 및 진행과정
Ⅲ. 치료기법
1.가족조각
2.심리극
1)문제행동 객관화하기
2)자기감정 드러내기
3)역할 바꾸기
Ⅳ. 시나리오
사회복지사: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시면 무섭다구요...
딸: (조금 망설이더니)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한 번 정말 크게 부모님이 싸우신 적이 있어요. 그 때 역시 아빠는 술에 취에 계셨는데,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때 제 방문에 칼이 꽂혀 있었던 것을 본적이 있어요. 그때 느꼈던 섬뜩함은 정말이지... 그 이후론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오는 문소리만 들어도 무섭고 긴장이 돼서 제 방 문을 잠궈둘 때가 많아요.
어머니: 딸아이 어렸을 때, 이 사람이 딸을 던진 적이 있어요. 그때 어찌나 놀랐던지...(울먹이며)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요...아이들 보면... 아직도 가슴 아프고 미안해요... 이게 다 내가 못나서 이런 가정환경을 만들어 준 거 같아서요.
사회복지사: 음...아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들: 저야 뭐...어렸을 땐 말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워낙 일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사실 일부러 일 핑계 대면서 집에 늦게 들어가거나 안 들어갈 때가 많아요. 가면 어차피 맨날 보던 모습만 보게 되고, 가서 말려야 하고...
사회복지사: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나봐요.
아들: 네 뭐...그냥 어머니랑 여동생에게 미안하죠. 가서 그나마 제가 말리면 그나마 폭력이 덜 할 수도 있는데 제가 안 들어가니... 사실 저도 많이 지쳤고, 아직까지도 아버지를 보면 화가 나고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고, 집에 거의 없으니 가족들이랑 대화도 별로 안하구요.
사회복지사: 그러시군요...아버지는 실례지만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아버지: 목수인데 요즘은 일이 없어서 좀 쉬고 있어요...
사회복지사: 아버님,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버지: (침묵만 흐르다..) 그냥 다 미안하죠... 그냥 미안해요.. 항상 피해만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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