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새로운 노래
3. 아르헨티나의 노래 운동
4. 칠레의 노래 운동
5. 쿠바의 신음유시 운동
6. 예술
'새로운 노래(Nueva Canción)'라는 말은 1960년대 말 라틴 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생겼으며 원래는 칠레에서 열린 '제 1회 누에바 칸시온(Nueva Canción)'이라는 행사의 이름으로 붙여졌던 것이 점점 그 범위가 넓어져 남미 전역에 걸쳐 일어났던 1970년대의 민족운동을 가리키게 되었다.
새로운 노래는 각기 다른 나라에서 그들의 전통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다. 아르헨티나의 '누에보 칸시오네로 아르헨티노(Nuevo Cancionero Argentino)', 쿠바의 '누에바 트로바 쿠바나(Nueva Trova Cubana)-신음유시', 브라질의 '노바 뮤지카 포퓰라 브라질레이라(Nova Musica Popular Brasileira-약자로 NMPB)'가 그러한 예이다. 그러나 보통 '누에바 칸시온'이라는 말로 통용이 가능하다. 칠레 외에도 멕시코,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에서도 이 표현을 사용한다.
1950년대 말, 1960년대 초에 시작된 이 운동은 대중 음악 내에서의 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대중 음악이 시장 법칙에 의한 교환가치 또는 하나의 예술적 상품의 위치로 전락해 버림에 따라, 노래가 점점 대중과는 무관한 소비재 상품이 되었고 미국·유럽에서 들어온 외국의 유행 음악이 방송 매체를 등에 업고 대중 음악을 질식시켜 버렸다.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음악, 새로운 노래를 만들려는 운동을 점점 가속화시켰으며, 기존의 대중 음악과 이러한 노선 사이의 구분을 더욱 뚜렷이 해 주었다. 이러한 상황이 주는 위협에 대한 민중적 저항이 이 새로운 노래에 담겨 있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민속 음악과 대중 음악 사이의 경계가 흐린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탱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