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곤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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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의 이동경로
경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태풍 곤파스는 우리나라 서해안을 따라 올라가다가 인천 부근에서 우리나라를 관통해 지나간 태풍임을 알 수 있다. 태풍의 오른쪽반원 즉, 위험반원이 우리나라 전 범위였던 태풍으로써, 도시의 경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던 태풍이었다. 농촌도 마찬가지로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와 강풍으로 인한 과수 농가의 낙과 피해가 막대했는데, 이 시기가 마침 추석연휴를 앞두고 채소․과일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던 시기였다. 결국 수요는 증가하는데 이를 공급이 받쳐주질 못하면서 채소․과일류의 폭등으로 이어졌고, 이는 예년보다 더 심한 추석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됨으로써,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더욱 가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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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로 인한 낙과 피해. 이곳 농장은 10월초부터 배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태풍으로 수확량의 약 40% 정도인 5만개가 떨어지는 낙과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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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락시장 상인들이 파는 실파 한 단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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