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
☆本
G20정상회의 평가 및 홍보
치안
☆結
김 교수는 이어 "전두환이 평화의 댐 소동을 피울 때처럼 일부 방송과 언론이 이를 과장해 왔다. 앞으로도 열흘 계속 야단법석 피울 것"이라며 "대통령과 이 정부 역대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대로 모르는데, 왜 초등학생까지 환율전쟁 숙제로 고생하여야 하는지 분통이 터진다"고 분개했다.
경향 ‘G20이 뭔지’ 공무원은 껌 떼고, 초등생은 환율 공부
2010-11-02
///경향신문은 현 정부 ‘필생의 과제’ 인 G20에 대한 통렬한, 조롱담긴 비판이 외국의 유수 뉴스매체에서 보도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말을 대학교수의 발언을 통해 전하며, 정부의 과한 행사유치를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대해 중앙,
……기사에선 냉소적인 표현이 눈에 띄었다. 정부가 G20을 위해 시민을 동원하고(mobilize) 있으며, 시내 전광판에선 1000만 서울 시민에게 외국 정상이 방문할 때 예의를 지킬 것을 훈계하고(exhort) 있다고 썼다. 압권은 어느 초등학교 4학년생이 포털에 올렸다는 글을 인용한 부분이다.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를 주최한다는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에선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G20 성공을 위해 밤늦게까지 고생하며 준비하는 공무원들, 이런 보도에 참 섭섭하겠다. 좋게 보면 한국인 특유의 열정을 담아 손님맞이를 준비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말이다. 위안이 될지는 모르지만, 외신 보도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외신 민감증’이나 ‘외신 무감증’은 모두 ‘후천성 자아(自我)결핍증’에서 온 것이니, 우리 관점부터 자신 있게 세우고 외신을 참고하면 그뿐이다.
……(중략)……그러나 국민 모두가 G20 개최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는 초등학생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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