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장외파생상품 시장현황 및 전망
1.파생상품의 시장규모, 기초자산, 주요참여자
2. 2009년 장외파생상품시장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
- KIKO 사태와 자본시장법 시행
- ELS의 불공정거래 혐의와 제도개선
Ⅲ. 2010년 장외파생상품시장 전망
1. G20 장외파생상품시장 규제 합의안
Ⅳ Refernce
ⅰ. KIKO 사태와 자본시장법 시행
2009년 국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KIKO 계약의 손실로 촉발된 은행과 수출기업 간의 분쟁이었다고 할 수 있다. KIKO 계약은 본래 수출기업이 수출대금으로 받을 달러의 환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은행과 체결한 장외파생상품계약이다. KIKO 계약의 특징은 환율이 일정한 구간 안에 존재하는 경우에만 기대한 헤지효과를 얻게 되어 있으며, 초기비용을 상쇄하기 위하여 수출기업이 달러의 매도물량을 수출대금보다 크게 초과하는 레버리지 구조가 많이 활용되었다는 점이다. 이와같이 KIKO에 내재된 레버리지 구조는 수출기업이 실제 환위험에 노출된 금액에 비하여 과도한 헤지를 하게 되어 원화가치가 급락시 큰 손실을 입게 된 원인이 되었다. KIKO로 인한 수출기업의 2008년 누적 총손실은 3조 2,599억원이며, 실제 만기가 도래하여 실현된 손실이 2조 950억원에 달하였다.
KIKO 사태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심각해지자 금융당국은 사태의 재발을 막고자 자본시장법을 개정하여 장외파생상품을 보다 엄격히 규제하게 된다. 이로써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은 舊증권거래법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외파생상품 거래와 관련된 엄격한 규정을 갖추게 되었다.
먼저 일반투자자는 장외파생상품을 위험회피 목적으로만 거래할 수 있도록 제한하였다. 즉, 자본시장법은 일반투자자가 장외파생상품을 투기적 목적으로 거래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86조의2에서 위험회피 목적의 거래를 위험회피를 하려는 자가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하려는 자산⋅부채 또는 계약 등의 위험 회피대상에 대하여
장외파생상품의 이론과 실제 - 한국증권 경제연구원
장외파생상품(OTC)시장의 동향과 시사점 - 금융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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