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업의 특징
왕자의 난
현대그룹의 분리와 정몽헌의 죽음
경영권 = 지분
현대건설 인수
시사 점 및 느낀 점
예전 삼국시대에도 그 예시가 명확히 존재한다. 결과가 어떻게 바뀔 지는 예상할 수 없었으나 하북을 호령하던 원소와 형주를 담당했던 유표는 장자가 아닌 아들에게 승계를 해줌으로 가족끼리의 분쟁을 막지 못해 스스로 자멸하였다. 조선시대는 어떠한가? 비록 태종 이방원이 최종적으로 왕권을 인수함으로써 결과론적으로는 조선시대의 문을 활짝 열고 왕위가 세종대왕으로 넘어간 좋은 점을 낳았지만 그 전에 태조 이성계의 애정에 휩싸인 잘못된 승계로 방석, 방연, 방간 등 무수한 아들들이 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낳았다.
지금부터 현대그룹의 사례를 들어 이러한 가족 기업 승계의 문제점을 알아 보겠다.
정주영 회장의 선택
정주영 회장은 본래 정가문의 장남인 정몽필(인천제철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상태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정몽필회장은 인천제철로 가던 어느 날 불우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어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 이 사건이 어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마치 이 일로 인한 뒤 이야기는 더욱 현대그룹의 미래를 어둡게 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정주영회장은 자신의 인생 중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날이 장남이 죽었을 때라고 회고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늘 적임자로 눈 여겨 봤던 장남이 죽자, 그는 경영권 승계에 큰 의미를 잃은 것이 아닌 듯싶다. 확실한 결정 없이 정몽구와 정몽헌 이 두 아들을 저울질 하다 마침내 정몽헌 회장을 택하게 되었지만 이 결정이 어떻게 보면 앞서 왕자의 난을 비추어 볼 때 좋은 결정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배다른 형제라는 점을 비추어 더욱 분쟁이 심할 것이 예상되고 마침내 정주영 회장이 죽자 그 분쟁이 가속화 되기 시작하였다.
왕자의 난 전개
2003년 3월 정주영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후퇴하고 정몽구, 정몽헌 형제가 공동회장제로 운영하던 중 정몽구 회장이 정몽헌 회장의 최 측근 심복인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을 고려산업개발 회장으로 전보 발령케 한 것이 왕자의 난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을 정몽헌이 인사보류를 지시함으로써 무마되었고 결국 현대구조조정위원회가 정몽구 공동회장의
2010.11.16 매일경제신문 ‘왕자의 난 10년 만에 현대왕국 속속 재 집결
네이버 지식인 ‘현대기업의 인수’
레포트 월드 참고자료 ‘현대기업의 분리’
도서 ‘효과적 승계 계획’ 저자 윌리엄 J. 로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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