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가 베르토프의 생애와 사상
1) 베르토프의 생애
2) 베르토프의 사상적 기반
2. 영화 ‘카메라를 든 사나이’
1) 개괄
2) 배경 ‘1920년대 소련영화’
3) ‘미학의 정치화’로서의 영화
4) 기술의 변화에 따른 예술의 변화
베르토프의 영화 ‘카메라를 든 사나이’는 ‘영화에 대한 영화’이자 낯설게 하기의 영화로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영화들은 리얼리티에 충실하기보다 영화의 관습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된다. 반면 영화 ‘카메라를 든 사나이’는 전통적인 줄거리가 있는 영화들의 관습에 대항한 영화로, 관습성에 오염된 어떤 도식적인 기호도 영화 안에서 표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④ 영화 - 눈, ‘세계를 바로 보는 눈’
‘영화-눈’은 베르토프의 영화이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한 현상만을 통해 파악되는 경험적인 세계만으로는 세계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한)경험적인 파악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과학적 분석(변증법적 유물론)이 병행될 때에 진정으로 세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세상의 무수한 사건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인간의 눈보다 ‘정확한’ 카메라의 눈을 이용해야한다.
베르토프는 "카메라의 눈은 인간의 신체기관의 한계에서 해방되어 현상들 저 너머에 있는 것을 탐사하고 찾아낸다."고 말했다. 인간의 눈을 어떠한 사건과 현상을 순간적으로 보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제약이 없는 카메라의 눈을 통해 정밀한 관찰과, 정확한 기록, 그리고 보관을 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눈을 개량, 개선할 수 없지만 카메라는 기술 개발을 통해 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카메라를 통한 시선은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 등에 따라 지각하는 바를 보충하고 수정할 가능성을 배제하므로, 거짓과 진실 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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