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소설] 소설 화수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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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소설] 소설 화수분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왜 이 작품을 선정했는가?
2. 소설 ‘화수분’ 을 말하다   
3. 결론                    

본문내용

2. 소설 ‘화수분’을 말하다.

(1) 어멈

어멈의 말

내는 말이지....... 가진 게 남편하나랑 자식 둘 밖에 없어. 그라도, 그라도 내는 그걸로 행복했어....... 없는 형편에 이렇게나마 아웅다웅 사는 게 어딘가. 집안 식구들 모두 성하고, 내는 그걸로 족했네. 철없는 큰 딸 녀석이 밥 지으라 욕을 허도, 아범이 일하러 나가기 전에 옹알옹알, 일하고 들어와서 옹알옹알 바가지 긁는 소리도 내는 그저....... 그저 그게.
단지, 내 생에 한이 되는 것 하나가 있다하믄 아범 얼굴 몬 보고 길가에서 꼬꾸라져 직이쁜거, 그거 하나다...... 아범에게 미안하구려. 화수분, 내 낭군....... 미안히야, 우리 옥분이는 이제 우찌나, 우리 옥분이.......

어멈은 어떤 인물?

가족의 기둥이 아버지라면, 그 기둥이 온전히 집을 떠받들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 봐 주는 것이 어머니라고 생각한다. 어머니, 그 짧은 한마디로도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뭇 사람들의 가슴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이끌어 내기엔 충분하다. 여기 그러한 어머니가 한 분 계시다.
소설 ‘화수분’ 속 어머니는 한 사내의 아내이고, 두 딸의 보호자이기도 하다. 소설 속에서 ‘어멈’이라고 지칭되는 이 인물은 ‘키가 자그마하고 몸이 똥똥하고, 이마가 좁고 항상 입을 다물고 아무 말이 없다. 날짜는 물론이고 돈도 회계할 줄 모른다. 그러나 결코 속일 줄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