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작자 마오쩌둥 소개
1. 마오쩌둥의 일생
2. 주요 사상
Ⅱ. 시대적 배경
1. 중국혁명의 단초와 마르크스-레닌주의
2. 항일전쟁시기와 신민주주의
3.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공산당의 행보와 신민주주의의 폐기
Ⅲ. 문헌의 개관
1. 구조
2. 목적
3. 영향
4. 한계
Ⅳ. 문헌강독
Ⅴ. 토론과 정리
-참고문헌-
앞서 언급한 실천론과 더불어 모순론은 그의 유물론적 변증법 논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상 중 하나이다. 그는 모든 사물의 변화를 유발하는 것은 그 사물에 내재되어 있는 내적 모순이라고 보았고, 사회변화 역시 사회 내적인 모순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모든 변화와 발전의 근본 원인인 모순에는 보편성과 특수성, 주요모순과 모순의 주요측면, 동일성과 투쟁성, 모순에서 적대가 차지하는 지위 등이 있다고 보았다. 모순의 보편성이란 모든 사물의 내부에는 보편적으로 모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반면 모순의 특수성이란 개별 사물마다 내재하고 있는 모순에는 모두 차이가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사물과 차별성을 보이는 개별 사물의 특성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보편성과 특수성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보편성 속에 특수성이 있고 특수성 내에 다시 보편성이 있으며 이는 변증법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보았다. 주요모순이란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순 중에서 그 사회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모순이고, 모순의 주요 측면이란 한 모순 내에서도 존재하는 중점적인 면과 부차적인 면 중 전자에 속하는 것으로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후자와 전환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 동일성은 서로를 존재의 근거로 하는 모순되는 두 대상은 하나의 통일체 내에 함께 존재하며 특정 조건 하에서 상호전환한다는 것이다. 이는 조건적이며 상대적인 것인 반면 투쟁성은 모순의 전 과정에서 관철되어 있는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것이다. 적대는 모순에서의 한 형태로, 처음에는 비적대적 형태를 띠고 있던 모순도 적대적인 것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대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장에서 그는 당 내에서 사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모순이 적대적인 것으로 심화·발전하기 전에 오류를 정정해줌으로써 당내 모순이 적대적인 것으로 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모순론을 통해 그는 교조주의와 경험주의를 비판하고 경계했다. 개별 사물의 모순에는 다양한 측면이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만 혁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지 하나의 이론을 기계적으로 적용하거나 자신의 경험만을 절대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사회를 분석하고 인식하는 이론인 동시에 실천론과 마찬가지로 혁명을 위한 지침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가능하며 배울 것이 많은 이론으로 보인다.
Ⅱ. 시대적 배경
1. 중국혁명의 단초와 마르크스-레닌주의
중국혁명은 중국공산당의 입장에서는 사회주의 혁명과 그 사회주의 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교두보로써 신민주주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2번의 혁명은 중국의 근대적 조건 속에서 성립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조건들은 세 가지로 정리해보면, 첫 번째는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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