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쉬는 열정의 나라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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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쉬는 열정의 나라 스페인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서론]
[본론]
Ⅰ. 폭력 속의 역사
1. 레콩키스타
2. 나폴레옹의 침공
Ⅱ. 전통과 현대의 조화
마드리드와 톨레도 VS 바르셀로나
Ⅲ. 다양한 문화의 혼합
1. 건축
2. 미술
[결론]
본문내용
○2통일과 번영 : 레콩키스타의 연장
이사벨Ⅰ세와 페르난도Ⅱ세는 르네상스 시대의 신흥 군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면서 지역 귀족과 합세하여 왕족의 권위를 세웠다. 이런 과정에서 에스파냐라는 단어가 출현하게 되었는데, 이는 고대에 스페인을 지칭하던 히스파니아에서 유래하였으며, 아라곤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 모두를 통칭하기 위해 쓰이기 시작했다.
1492년은 스페인이 통일을 이룬 해임과 동시에 여왕 이사벨Ⅰ세의 지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항해를 시작하여 아메리카에 도달한 해이다. 1492년 콜럼버스가 우연히 바하마에 도착하여, 아메리카 대륙을 스페인 영토로 선포했다. 이후 스페인은 신대륙을 식민화하여 부를 노획하고 신대륙 고유의 문명을 파괴하여 자국에 종속시키는데 열을 올렸으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3세기 동안 신세계에서 유입된 막대한 금은 덕분에 스페인은 급속도로 팽창했다. 가톨릭 부부 왕인 이사벨과 페르난도 사이에서 태어난 후아나 공주는 합스부르크 왕가와 결혼을 하게되었고 그 아들이 1516년 카를로스Ⅰ세로 즉위하였다. 그는 1519년에 신성 로마 제국황제로 선출되어 카를Ⅴ세가 되고 스페인은 최고전성기를 맞게 된다.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무적함대”. 바다와 육지를 넘어 바닷길이 열리면서 유럽의 제국주의가 첫 발을 디디게 되었고, 스페인 항해자들은 유럽인에게 약탈물들을 통해 신세계를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 연이은 전쟁과 실정으로 막강했던 스페인 제국은 카를로스Ⅱ세를 마지막으로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2. 나폴레옹의 침공
유능하다고 평가받던 카를로스Ⅲ세에 비해 무능한 왕이었던 카를로스 4세는 총신 고도이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주게 된다. 그리고 카를로스Ⅳ세의 통치기간 중 프랑스 대혁명과 루이ⅩⅥ세의 단두대처형이 진행되며 구체제를 무너뜨린 급진적 자유주의 사상과 루소의 사회계약설이 스페인에 전파되었으나, 전통을 강조한 스페인 사람들의 보수적 민족주의는 전반적으로 부르봉왕가가 시도한 개화사상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고도이는 1799년의 쿠데타로 집권한 나폴레옹의 술책에 넘어가 스페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영국과의 전쟁에 말려들어 패배 하였다. 나폴레옹은 영국과 동맹관계에 있던 포르투갈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스페인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를 계기로 1808년 결국 스페인을 점령하게 된다. 나폴레옹은 카를로스Ⅳ세 부부와 페르난도Ⅶ세를 프랑스와 스페인의 접경에 위치한 바욘에 불러들여 퇴위를 강요했으며, 그 대신 자신의 동생을 스페인 왕위에 임명하였다.
1808년 5월 2일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드리드 시민들을 프랑스 군대에 반기를 들었으며, 5월 3일 무라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 군인들은 이에 대해 무자비한 총살의 보복행위를 가했고, 이 사건은 6년이 지난 1814년 바로 고야의 과 의 주제가 된다.

≪1808년 5월 2일≫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붉은 바지를 입은 용병은 나폴레옹이 파견한 이슬람교도 용병들로 수 백년 동안 스페인을 지배했던 외세의 침략자인 아랍출신의 무어인을 상키시키고 있으며, 이로써 스페인 사람들에게 깊이 각인된 반 아랍주의를 일깨우고 있다. 그런데 이들 용병과 거칠게 대결하는 스페인 남자들은 허름한 노동복 차림의 민중들, 스페인 역사의 주인공들이다. 다시 말해, 800년의 긴 세월 동안 엄청난 피의 대가를 치르며 외세의 침략을 몰아내고 기어이 국토를 회복했던 스페인의 저력. 유럽의 다른 나라와 구분되는 스페인 사람들만의 끈질긴 인내, 그 독특한 열정과 힘을 의미한다. 이 그림에서는 어느 편이 옳고 그르며, 어느 편이 승자이고 패자인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보다는 바로 눈앞의 사람을 죽이기 위해 서로 뒤엉켜 싸우는 폭력의 리얼리티 그 자체가 강조되고 있으며, 비스듬한 구도는 무질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808년 5월 3일≫
고야는 프린시페 피오 산을 뒤로 하고 프랑스 군인들이 밤에 스페인 민중을 처형하는 장면을 묘사하면서 총을 쏘는 군인들의 얼굴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더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줄을 맞춰선 군인들의 일률적인 움직임은 마치 기계같이 보여 더 비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킨다. 하지만 총살당하기 직전의 사람들은 다양한 몸짓과 표정들을 보이고 있다. 분노와 패배감, 공포와 전율 등의 다양한 감정표현을 표현하였는데, 어두운 화면 속에 중앙의 가장 눈에 띄는 흰색 상의와 노란색 바지를 입고 두 손을 위로 든 모습의 남자가 보인다. 이 작품은 기존의 종교화에서 보이는 긴장감과 성스러움이 느껴지지만 이것을 부각시키려는 억지스러움 보다는 스페인 국민들이 자유를 위해 생명을 잃어가는 모습을 통해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고자 한 것이다.

스페인의 커다란 비극은 자유를 향한 급진적 성향이 바로 침략자들과 손을 잡은 친 프랑스주의자들에 의해 진행되었다는데 있으며, 이처럼 프랑스에 호의적이었던 소수의 고위층과 달리 대부분의 스페인 민중은 대대적으로 프랑스 지배에 반기를 들었다. 그 결과 마드리드에 뒤이어 스페인 민중의 봉기는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1808년부터 1814년까지 산발적으로 지속되었다.


Ⅱ. 전통과 현대의 조화 (마드리드와 톨레도 VS 바르셀로나)

참고문헌
참고문헌

- 『Espana 스페인 역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철 편역
-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오영욱 저
-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유럽사』, 다산북스 김시혁
- 『론니 플래닛 유럽』, 안그라픽스
- 『스페인사』, 레이몬드카 외
- 『스페인•포르투갈 사』, 강석영 최영수 공저
- 『스페인 문화예술의 산책』, 마상영 지음
- 『안토니 가우디』, 마리아 안토니에타 크리파 지음, 이영주 옮김
- 『달리, 위대한 초현실주의자』,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