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다`속 사내 커뮤니케이션 심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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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속 사내 커뮤니케이션 심층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ndex

- Prologue


1. 줄거리

2. 조직의 특성 및 등장인물
2-1. 조직의 특성
2-2. 등장인물

3. Conflict와 문제점
3-1. 상사와 신입과의 갈등(미란다와 앤드리아)
3-2. 직장동료와의 갈등(앤드리아와 에밀리)

4. Discovered issue Ⅰ
4-1. 상관의 태도는 올바르지 않다. (예법, 인간으로서의 기본 소양 우선)
4-2. 상관의 태도는 올바르다. (권위적, 경영자의 자세 우선)

5. Discovered issue Ⅱ
5-1. 의복은 기능? 패션?
5-2. 패션과 삶의 관계
5-3. 자아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인 패션

6. 상대방 주장에 대한 동의&반대 의견
6-1. 미란다는 권위적이고 리더서로의 능력 부족
6-2. 비서(앤드리아)는 역량 부족

본문내용
우리는 여기서 미란다의 커뮤니케이션 법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먼저 미란다의 회의 장면을 떠올려 보자. 회의의 참석자는 모두 각 파트의 팀장으로 보인다. 그녀는 각 팀장들이 내놓는 아이디어를 매몰차게 거절하다. 이것은 2년 전에 이미 한 것이고 그것은 진부한 것이라고 말이다. 때로는 설명도 없이 단 한마디면 끝이다. NO! 이내 팀장들의 표정은 굳어지고 한 숨을 내쉰다. 여기서 떠오르는 또 다른 장면 한가지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잡지에 실릴 옷을 가져와 미란다에게 보고하는 장면이다. 스타일리스트들은 여러 가지 옷을 제안하지만 미란다는 이 역시 일언지하에 안 된다고 한다.
우리는 여기서 미란다가왜 부하직원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미란다를 비판하기만 했던 자리에서 벗어나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있는 패션계는 다른 산업들과는 달리 엄청난 속도로 변화한다. 의사결정을 조금만 지체해도 조직이 뒤 떨어지고 패션계의 주도권이 다른 잡지사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가 동분서주하며 유럽으로 다른 주로 돌아다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그렇게 얻은 영감으로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잡지를 만들어야 한다. 패션 잡지는 괜찮아 보이는 사진들의 합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부하 직원들이 보고하는 아이디어 중 자신의 구상에 적합한 것을 골라 잡지의 주제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게 사진작가와 모델,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가 연출한 수많은 작품 중 몇 가지를 골라 잡지에 싣는다.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구성원들에게 임무를 부여하고 감독하며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지, 미래의 패션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지 고민하는 총 지휘자와 같은 것이다.
연간 30조 규모의 패션계의 향방을 좌우하는 잡지사 수장으로서 그를 도울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디자이너, 비서, 모델, 출판사 그 외 다양한 직원들의 존재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를 도와야 할 존재가 왜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냐고 투정부리고, 왜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느냐고 반발한 다면 이는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