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당위성
Ⅲ.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원칙
Ⅳ.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효과
1. 특수 부호가 없어졌다
2. 쉬워졌다
3. 국어에 꼭 필요한 구별이 분명해졌다
Ⅴ.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내용
1. ‘어, 으’는 , 에서 eo, eu로 바뀌었다
2. ‘ᄀ, ᄃ, ᄇ, ᄌ’은 k, t, p, ch에서 g, d, b, j로 바뀌었다
3. ‘ᄏ, ᄐ, ᄑ, ᄎ’은 k`, t`, p`, ch`에서 k, t, p, ch로 바뀌었다
4. ‘ᄉ’은 sh와 s로 나누어 적던 것을 s로 통일했다
5. 그밖에 표기의 기본 원칙은 종전과 같다
Ⅵ. 향후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과제
참고문헌
새 로마자 표기법이 이제 시행되고 있다. 벌써 도로 표지판, 지하철역 등에서 그 변화를 본다. 새 로마자 표기법에 담긴 뜻은 로마자 표기가 이제는 의지만 있으면 통일되어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옛 로마자 표기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체계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숱한 통속적 표기를 유발하여 로마자 표기가 혼란스러웠다는 것이다.
국어에서 '어' 모음은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 옛 로마자 표기법에는 '어'를 o로 표기하였다. 그러나 이 글자의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였다. 인명이나 회사명 표기에서 전혀 쓰이지 않았다. 그 결과 '어' 표기는 다양한 통속적 표기를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건국대학교'의 '건'에 쓰인 '어'는 Konkuk University에서 보듯이 o로 표기되었다. '삼성'과 '현대'의 '성'과 '현'에 쓰인 '어'와 '여'는 Samsung, Hyundai에서 보듯이 u, yu로 표기되었다. 또 어떤 데에서는 '어'를 eo로 적었다. 정작 o는 쓰이지 않고 u, o, eo 등이 쓰였다. 이른바 반달표를 사용한 o, u 표기는 따르라 하기 어려운 표기였다. 이를 바로 잡은 것이 이번 새 표기법의 한 의의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o, u는 인명, 회사명에 쓰라 해도 쓰기 어려운 것이었지만, 새 표기법의 eo, eu는 충분히 따를 수 있는 표기인 셈이다. 실행 가능한 표기법이 된 것이다.
Ⅱ. 새 로마자표기법개정의 당위성
로마자 표기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위에서 밝힌 새 표기법에 담긴 뜻을 바탕으로 개정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심의회 표기법분과위원회(2000), 새로운 한글 로마자 표기법
김충배(1978), 우리말 로마자 표기 문제, 언어 3-2
로빈슨 앤드류(2003), 문자이야기, 사계절출판사
조르주 장(1996), 문자의 역사, 시공사(시공디스커버리)
한글학회(1989),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1980),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1940), 우리말 로마자 적기(1984), 서울 : 한글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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