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는 비단 이장수 감독 뿐 만이 아니다. 수업시간에 들었던 안재욱이 단란주점에 갔다던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왔다. 한류의 시작은 아마도 TV를 통해서 인 것 같다. 1970년대 중국정부의 개혁개방정책 이후로 중국경제가 성장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배고픈데 문화가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도 이젠 어느 정도 그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기에 한류를 받아들일 토양이 마련되었다고 본다.(한국이 어떻게 발전했으며 언제 TV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보급 되었는 지를 생각해 보자.) 내 또래의 나이사람이라면 어렸을 적에 분명히 마이클 잭슨의 음반을 구입해본 경험, 뉴키즈 온 더블락의 'Step by step'춤을 따라 해 보았던 경험, TV에서 방영되었던 '육백만불의 사나이', '베버리힐즈 아이들' 같은 미국의 TV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되돌아 보면 그 시대 우리들은 모두 그랬고 또 열광했다. 한류의 중국을 향한 발걸음의 처음엔 TV대중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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